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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타임웨이브 하강에 대한 견해....

by skyfox 2012. 1. 25.

이미 2008년도 이후 지구의 급속한 변화 와 함께 급변화하는 환경을 무시할정도의 지구 생태계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단지 더이상 머무를수 없이 급변화 하는 환경에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할거라고 느껴서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심각한 인류의 멸망과 밀접한 생태계 파괴는 인간스스로 만들어 갔기에 계산력과 무분별한 자원낭비로 더 무리수를 낳아 기하학적으로 따라 잡을수 없을 만큼 빠라졌기에 더이상 그냥 내버려 둘수 없는 상황이였기 때문입니다 현재 그로 인한 전 세계 각국의 긴밀한 협약과 세미나 공동선언문으로 말미암아 저탄소 캠페인이 발주 되고 마련되어 조금은 늦춰 지는가 싶었지만 현재 그보다 더 시급한 우주 천체적인 이상징후가 또 다시 지구생태계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지켜 본 학자들과 학설들로 가장 많은 이변이 있을 시기로 접어드는 2012년 전후로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칠것을 충분히 고려 하여 미국 과 강대국은 이미 천문학적인 자본금으로 통신기기와 위성설비에대한 피해를 줄이기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건 그동안 발생한 지진도 이미 학계에서 발표했듯이 가장 우려시 되었던 대지진 과 대재앙  의 시기와  맞먹는 가장 위험한 순간에 접어들었다고 야기하고 있지만 그것또한 현실적인 근거와 객관적인 이해 없이  불확충적인 입지로 '언제'라는 시기로 항상 대두 되기만 하여 정확한 시기를 알수는 없었지만 , 최근과 같이 하루가 다르다 발생하는 강진과 해마다 거듭하는 대지진과 쓰나미로 이미 지구 생태계 적인 전조현상은 충분히 쉽게 찾아볼수 있는 상황이라고 비춰집니다

무엇보다 그런 이상징후와 함께 연구하신 학자나 마니아 분들은 직간접적인 모니터링과 정보 공유가 가장 큰 도움이 되고 좀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할수 있기에 현재 이르기까지 많은 발전과 준비가 되었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그냥 추종자 들과 누리꾼 으로 좋은 소리와 쓴소리를 동시에 듣고 정상적인 모니터링이 힘들정도로 학업과 취업에 종사하여 준비하기는 너무 어려웠던 현실에 충분히 뒤돌아 볼수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 무엇 보다 현실적인 객관성에서 사람들이 착안하는 근거로 이르기에는 너무 어려운 현실이라는 점에 왜 그리 답답할수 없는 미래에 집착하는 알수 없다고 말할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본능적인 직관력이 항상 주식시장에서 발휘 되듯이, 최근 다시 나타나는 2012년에 발생할 예언과 한반도의 정세에 큰 영향이 미칠지에 대해 많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찌 보면 당연시 되고 , 꼭 알아 둬야 될 부분처럼 보이지만 현재 같은 시기에 딱 잘라 놓아도 믿기지 않은 현실이 닥쳐 오기에 어떤 누군가가 훼방과 객관적인 사고력마저 위해 할만큼 알리는 맘에 대해 알려 든다면 그것또한 이런 환경에 충분히 작용될듯한 부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삶을 한순간적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그것이 마냥 영원처럼 보이지만 분명 준비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단지 과정이라는 사실뿐이라는것입니다

무엇을 하든 그것을 위해하거나 해치려 든다면 그만큼 또다른 반작용이 있을것입니다

올해 2012년 4월까지는 무난하게 큰 이변이 발생하지 않을정도의 주식흐름도가 비춰집니다

그 이후 부터  하향곡선으로 계속 내려가는 타임웨이브로 더이상 어떤 신뢰지수가 회복하기 힘들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 부터 알고 있던 사람들과 객관성을 따지다면 거짓이 없을 프로그램의 오류 볼수 없다는것입니다

누군가가 신뢰지수에 대한 객관성에 침해를 가했든지 큰이변이 있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기에 조금 이나마 기한이 있는 동안 무엇이 잘못되고 오류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될것입니다

회복하기 힘든 신뢰지수 만큼 전세계 증시에 미치게 될 영향이 무엇이든 사람이 살아가는데 크게 중요한건 사건 사고가 아닌 흐름에 영향에서 미치는 경제적인 부분으로 4월 이후 좀더 기한이 지난 몇달에서야 직접적인 영향이 미칠것으로 보이기에 충분히 현재 그원인과 흐름에 대해 충분히 알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타임웨이브의 신뢰지수가 '0' 이되는 2012년12월21일 멈춘하는 의미는 더이상 증시가 없다는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증시가 사라져 버린다는건 어떤 의미를  가져다 주는지 대부분이  공감할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웹봇에서 발견한 단어로 가장 많이 거두되는 것이'지진' 입니다...

그리고 '태양자기장'...

누군가가 미래에대한 끊임없는 무엇을 통해 알려고 들어도 결국은  그것 또한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는 점을 두어 타임웨이브는 아주 객관적이고 미래에 대한 정확한 근거를 두고 찾는 유저들에게 큰 영향을 받을수 없는 어쩌면  알면 알수록 계산된 환경변화에 흐름에 좀더 민감해야되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파괴되 버린 환경변화가 인류가 발생하는 환경오염에 맞먹는 생태변화에 비례하여  좀더 높은 지수로 나타날때 인류의 종말이 좀더 가까워 졌다고 알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경고 할수있는 가장큰 흐름의 변화가 곧 있을것으로 비춰지는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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