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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시간을 역행하면서 , 다시 되돌수없는 과거....

by skyfox 2010. 3. 24.
콜럼버스 의 달걀 처럼 알고나서나 그이후 냉담한 험담을 다시 들으면서 까지 그 가 입증하려고 했던건 과연 무엇일지...

아무도 제시하지 못할때 증명할수있는 어떤 발견도 어떤 가치로 치부하기 너무 좁은 문에 걸터 있지 안을까..

누구나 할수있지만 누구나 갈수 없고 누구나 이루고 싶지만 이루지 못하는 맘과 같지 안을지...

과거로 돌아갈수없는 그누가 지금까지 살아오면 발자취를 남겨온것에 대한 불변의 진리처럼 또 다시 곱씹어 재조명하

고 또 바탕을 꾸미며 사회에 아직도 존재하고있다는것이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변화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는거..

사회또한 어떤 동기와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 누구나 그길에 대해 왈가왈부 할수있음만큼 당당하지 못하

다는사실..

누가 알고있을까... 내일 당장 세상에 어떤 이유로 변화를 가져올지...


아무도 모를것이다 .

누가 알려주지 안아도 그런 환경과 사회에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음을 말이다

살아가고 있지만 몇안되는 이유중 하나라면 , 얼마되지 안은 학자금을 벌기위해 힘든 노동을 해야되는 경우로도 볼수있다

돈을 벌기위해 일을하는건지 학교를 다니기위해 일을 하는건지 말이다....

누가 대변하지 안고 또 살아가기위해 알지못한 길과 같은데, 그길을 아직도 걷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누가 뭐래도 혼자 걷고있는데 마치 다알고있다고 생각할수있을까....

혼자 일어서지 안으면 아무것도 깨닳지 못하다고 느끼는지.....아니면 얼마나 힘들어야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아무도 그런이야기를 하지못할때 진정 또 내가 가야할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항상 그랬듯이 그렇게 쭈욱 살아가면 걷고 있는데 말이다...

마치 가두어 보지 안은 그림자 처럼 숨죽이지 못한 이야기들 처럼 말이다...

노력을해도 더이상 앞이 보이지 안고 , 느끼는게 모든 이유가 될때 눈물짓고 서있어야 되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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