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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소통의 부재와 더이상 관철 할수 없는 단절...

by skyfox 2012. 7. 9.

사람이 궁지에 몰려 더이상 수긍하지 못할때 어느 누구도 이성적인 판단으로 그대로 놔두면 안될즘 분명 해결하고자하는 바램되로 최소한의 가치에 기준을 두게 될것이다

 

분명 기본적인 인간이 갖춰야 될 생계적 기본권 충당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입각하게 될것이라는것 분명해 진다.

 

그러나 누구나 자기 자신이 가장 최단의 궁지에 몰린 이유라고 어느 누구도 더이상 물러날때가 없는 곳이라고 선듯 나서지 않게 된다

 

누구든....

 

분명 해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희생과 가치에 대한 공동체 적인 이유에 입각해 모든 같이 가는길 말고는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한다

 

누구는 잘 되고 누구는 잘 못되고 분간을 가지리 않고 누군가에게 절실한 상황이며 누군가에게는 아주 가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과 자본력은 분명 한계성이 있고 그 기간동안 이뤄 낸들 미래적 가치가 없다면 분명 어느 누구도 수긍하지 못할 부분이다...

 

최상위 층 관계자가 피지배자 층의 계급논을 논하고자 함도 아니고 그저 기본적인 노동적 가치에 모두가 같은 길을 가지 않는다에 그 취지를 두어 상관하는 것임에 민주주의적인 이해가 필요하고 그걸 통해 우리가 가장 올바른 이해를 찾았던 소통과 대화를 잊지 않았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민주주의적인 투표 역시나 공개투표 를 통한 눈치로 어느 누구도 정당성을 가질수 없게 되었으며 재 투표를 통해서도 독단적인 이권갈취에 경영학위에 대한 불신을 표출하게 되었던것을 조직 사회에서 흔히 볼수 없는 방식이라는걸 알수 있다...

 

더이상 지켜지지 않은 민주주의 원칙과 어느 누구도 사고하거나 생각하지 못하는 기본권에 답하지 못함과 같다..

 

그건 범죄고 조직을 와해 하며 이권을 갈취하려는 독단적인 활동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책에서 찾지못함은 사회에서 찾으려들지 않고 우리 살아온 그동안의 생활과 삶에서 찾는 것이지 누군가가 정해놓은 방침으로 만들어질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 어느 누구도 가질수 없으며 어느 누구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게 부단 누군가 에 의한 결과라고 할수 없다는것이다

 

우리 모두가 존재해야될 민주주의가 사멸 되었고 더이상 회복할수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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