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oodle

미디어법 과 헌법의 불합치 ...

by skyfox 2009. 11. 22.
이제 거의 모든 언론 과 미디어 매체가 곧 독재 정권 발아래 독식당할 날이 서서히 다가 오는듯 합니다

작은 포털 사이트 까지 잠입 취재 하여 사회적인 모순과 막장 분위기에 어울리는 기사거리를 찾아 여기 저기 글을

만들어 다니는 기자분들도 계시고 , 개인적으로 지적침해이자 인터넷글의 저작권 침해 라고 생각 되는데 마냥 올

라온글이 어떤 영향이 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보도 에 기재 된것만으로 좋아하는 네티즌도 있다니 어찌 보니

마냥 기사거리가 되기 위해 말도 안되는 근거와 자료에 대해 무분별한 남용과 평론을 하는 말그대로 전문성의 지

식인이 아닌 과시와 비아냥 거리로 전략 해버리는건 아닌지 우려 스러울 뿐입니다

헌법의 불합치 의사결정처럼 말도 안되는 헌법의 기초를 유린당하고 기본권 마저 침해 당하는데 , 아무것도 할수

없는 네티즌에게 아무도 올바른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고 오히려 그런 분위기에 휩쓸리는듯한 생각이 듭니



스스로 알아내는것도 아닌 아무 이유 없이 그저 네티즌에 맞서는 방패적인 희생양으로 전략하지 않을까 라고 보

이며,말도 안되는 헌법에 기본권 마저 흔들리는 사회에 진실에 대해 옳고 그름에 대해 사고 하지 못하고 방향만 제시하

고 달리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편견없이 사회의 진실과 정의에 대해 좀더 옳다고 느끼는바 솔직한 심정으로 양

심적인 행동이 필요하는것과 집회에 대한 헌법 개정 또한 기본권 침해에 우리가 표현할수 있는 시간이 이제는 야

간 10시에 국한된다는것또한 잊으면 안되겠죠..

모든 정권 장악이 끝날즘 그들이 내세운 정당성에 헌법과 사고의 전환, 올바른 가치 가 모두 바뀌어버린 세상에 어떤

편도 없이 사실과 유린 당하는 소외된 계층에 대해 아무도 말못하는 현실에 대해서 반성해야 된다는것입니다

아무도 옳다고 느끼는데로 행동하지 않고 왜곡된 진실과 허위 된 사실에 웃고 있을때 바르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

은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도 이해하지 않고 또 그렇게 믿어 버리면 그만이다 라는 잘못된 진실과 , 절대 변할수 없는 결론과 같이 이대

로 우리가 할수 있는건 그저 침묵하느냐 아니면 올바른 진실에 대해 올바른 행동을 할것이냐 라는 질문에 응답하

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겨울철 변종플루의 출현과 함께 점차 확산위기에 다시 전세계에서 곧 나타날것으로 보입니다..

말그대로 치료제의 내성에서 다시 전염되는 새로운 변종플류이기에, 완벽한 치료제 도아닐뿐더러 또 새로운 치료제

나 백신 연구에 시간을 보내야 하는 부분이 더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막을수 없는 부분이라 더이상 논의 하기도 힘들어 질듯합니다

결국은인류에 대해 새로운  봉착점이 되지 않을까 보이며,적어도 질병에 대한 심각성과 사회적인 이슈 와 이해관계가 과연 해소되

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서 부터 냐는 아주 원시적이고 당위적인 입장에서 또 다르게 표준집단에서만 생각하고 있지 않은지 다시 한

번 생각 해봐야 한다는것입니다

겨울철 독감,신종플류 조심하시고 내년 까지 무사히 살아계시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