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글을쓰고 지내온 자격들로 또 다른 누군가를 비추려는게 아닌 스스로 비추어 세상을 바라보는 창으로 블로거를 운영해온것 같다 진정 도의를 지켜오고 지난 과거를 통해 과연 내가 어디에 있고 세상의 정의와 내가 어디쯤 있는지 말이다 그럴때마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또 살고있는지 새삼 알거나 알게되어가지만 진정 내가 알고 깨 닿는건 제한되고 정해져 있어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한부분으로 남겨져 또 다른 자격요건을 갖추고 바라며 지향하고 왔다는데서 말이다 처음부터 세상이 정해놓은 틀과 자질은 없고 자격이란 또 다른 범주와 세계가 있고 그런 의미로 더 많은 일을 할수있고 간섭을 배제 받는데 무한한 자유와 책임을 가지는데서 알수있듯이 말이다 생각과 환경듯이 많은 책임과 그로인한 무한한 두려움은 정해져 있고 그런 책임은 또 어느 한부분으로 관할하거나 관리되어간다고 알게된다 그러기 위해 개발자라는 범주와 타이틀은 개인보다 사회 전체적인 의미와 발전을 부흥하거나 갖춰진다고 볼수있다 물론 일보다 스스로의 한계를 부딛쳐 발전하는데 그 목적과 이유가 있다는데서 말이다
'Dood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1월 31일 ~2월 2일 설날 지상파 편성표 (0) | 2014.01.31 |
---|---|
누구도 허락하지 않은 주인의식 (0) | 2013.12.28 |
나가사끼 홍짬뽕 시식 리뷰 (0) | 2013.11.24 |
쥬세리노 노브레가 다 루즈 2013년 11월 라틴어 예언록(원문) (0) | 2013.11.24 |
hancom Office 2014 홈에디션 (0) | 2013.1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