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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내가 믿는건 단지 떠오르는 기억의 잔상일지....

by skyfox 2010. 3. 2.
속된 세상에 지금까지 살아온 아픔을 대신 말하지 안더라도 벗어나지 못하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나가야하는 그어떤 무엇으로 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단지 삶이 한순간의 다른 결정을 이루어 다른 결과를 만들더라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존재처럼 그런 일상을 가지더라도 아무말 못하는 허수아비라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와 같다

그렇지 안더라도 분명 그어떤 이유를 찾아 고치거나 싸워야하기 때문이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안고 굴복당하지 말라고 말하지 아는다 알고 있어도 아무도 말하지 안고 또 속된 마음을 허상처럼

이르며 그적이지 안고 있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픔도 슬픔도 기쁨도 ....

누가 일깨워 주고 감정이라걸 말하지 안기 때문에 아무도 내가 느끼는 고통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으로써 살아가야하는 이유....

인간으로써 지켜야할 근본....

누가 그어떤 이유를 말하든 기본권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에게 삶이 어떤지 그보다 더 나은 공동체로써의 책임을 전과하여 벌하지 못하는것이기 때문이다

아프고 슬프고 나쁘고 그르고 옳지 안는 무엇이 중요하기 보다 인간으로써 살아갈수있는 사회적인 기본적인 장치가

부족하여 아직도 고통받으면서 무관심하지 안는지 한번은 생각해 볼수도 있지 안을까 라고 말하수있습니다

어떤 삶을 살던 삶의 끝의 자락을 놓지 안고 아픔으로 살아가며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결말이 다가오길 바라

며 좀더 나은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아픔으로 말하지 못하는 억눌린 억압에서 끝나지 안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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