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도 생각도 없는 이유....

누구를 위해 누구를 위한 글을 게재하기 위한 게시판이 아닌 그저 누군가의 기준으로 인한 말도 안되는 삭제와 표현의

자유 의 침해와 함께 무분별하게 검열당하고 삭제당해야 이유가 과연 누구에 있을까..

아무도 가치를 부여할수 있는 미물이나 금수에게도 분명 살아가야할 이유가 있고 또 어떤 이유인즉 그에 대한창작물

도 침해 받지 아니할여할 보장도 필요한데 그저 남이 보기 흉하고 그저 단지 그런 이유가 어떤 핑계가 될지 모르고 또

분명 한거 그로인한 개인 창작물과 침해에 대한 여부 또한 심의할 기준도 없다는것입니다

심의기준을 따져 누구간의 창작물에 그에대한기준을 허용하고 여부할 정도로 침해받지 않은 선에서 그에대한 어떤 혐

호 스러운 이유가 없이 그저 삭제로인한 개인의 침해와 사생활의 간섭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아직도 똑같은 이유로

그보다 더한 음난 물과 낭설로 이미 그어떤 이유로 글을 게재할수 없을 만큼 기준이 허용을 넘어서는 부분에 대해서

단한번도 관리자라는 이유로 그저 묵관하고 묵인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통보하는것이 전부가 아닌데도

이래랴 저래랴 할 이유도 것을 망각하고 아직도 특정인물에 대한 비방과 표현에대한 침해여부성도 분간못할 관리인이

과연 어떤 유저의 게시글의 보장과 허용을 기준할수있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한심하고 무지함에 개탄할 뿐입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있으면서 과연 무엇이 옳고 그런지 단한번이라도 생각해볼수있다면 어떤 유저가 어떻게 이해

하는지도 다알고 있다고 착가하고 있고 또 그런 허용범위도 분별할정도 어떤 이유로도 부인할수없음을 분명히 알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누가 누구에구 무서을 요구하고 또 받아들이지 않느냐가 중요하지 않은 현재 시점에서 단한번이라도 그런 험짤이라는

이유가 우리가 알고 있는 자유로운 게시판 에 어떤침해가 될지 또 물어보지 못하는 기득권의 횡포로 비춰지지 않길 바

라며 더이상 글을 쓸수 있는 표현의 자유의 침해에 또 다시 외칠수 밖에 없다는것을 쓸수 없다는게 너무 안탄깝습니

다..

말도 안되는 횡포와 또 앞으로 당할 다른 모든 글의 기준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분명 그에대한 침해여부성은

검증 받지 않은 그누군가에 오용과 권위 의식으로 삼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랄뿐입니다..


다른 누구가의 피해의식속에서 살아보지 않은 이상 그누구 못한다고 말한다면 바로 그자리에서 물러나야  되는것이고 또 반성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