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1073 Korea Erath Quake chung Nam East Southest 2.4 M 2009. 12. 16. Korea earth Quake 최근 들어 한달도 안되 지진이 일어나는 빈도와 리터규모가 일정하게 증가 하는 추세로 세계 각지역의 불특정한 지진 분포와 특성을 고려할수 없는 판지각의 움직임과 근거를 한반도에서는 특히나 찾아 보기 어렵다고 볼수 있 으며 점차 그 횟수와 리터규모가 어느때 어떻게 닥쳐올지도 정확히 알수 없는 실정에 지진에 대한 교육과 그에 대 한 대처방안 도 모색해 봐야 하지 않을까 보입니다 한반도 가 지진의 피해가 없는 안전지대라는 잘못된 인식과 그로인한 사고방식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재차 우려되 며, 주변 국가의 지진 피해를 보더라도 언제 어떻꼐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현상황에 대처할수있는 방안 또한 극 히 드물다고 생각이 듭니다.. 기상청의 지진통계를 보더라도 최근 급증하는 한반도의 약한 지진에 우려하지는 않더라도 어는.. 2009. 12. 4. Earth Quake Eastern Sichuan , China 수천명의 사망자를 냈던 당시와 현재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며 더이상 개발과 재건 만으로는 안심하고 사람들이 살 수없는 곳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최근 한반도 역시 약진으로 그 영향을 점차 알수있듯이 전세계적으로 더이상 안전지대는 없어보인다고 볼수있을듯 하네요.. 2009. 11. 24. LG전자, 기후변화 대응 국내 1위 LG전자가 한국기업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을 가장 잘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CDP 한국위원회(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한국위원회)가 시가총액 100대 기업들의 저탄소 녹색경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LG전자가 1위에 올랐다. 시상식은 폴 디킨슨(Paul Dickinson) CDP 대표, 이명자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세계 주요 금융기관이 만든 기구로 전 세계 기업들의 탄소경영 성과를 분석해 공개하고 투자지표를 만드는 등 기후변화 분야에서는 세계최고 권위를 갖고 있다 . 이번 평가결과는 CDP 한국위원회가 기후변화 위협과 기회, 온실가스 배출, 온실가스 저감 성과, 기후변화 대응체계 지배구조 등.. 2009. 10. 28. 이전 1 ··· 253 254 255 256 257 258 259 ··· 2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