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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eak North American Vancouver Island , Canada Region 6.4M

by skyfox 2011. 9. 10.

우리나라 시간으로 9월10일 새벽 4시41분 캐다다 벤쿠버 섬 인근 해상에서 6.4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은 최근 북미 에서 일어난 아 주 강한 지진으로 뉴욕 워싱턴 인근에 발생했던 강진과 더불어 올해 가장 큰 강진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최근 북미판 인근 해상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강진과 더불어 올해 일어난 쓰나미급 강진으로 인근 해상에 큰 너울성 강진이 이르렀을것으로 예측되며 현재 또다른 여진의 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처럼 이미지를 보더라도 해양판 인근에서 수십떨어진 지역에 진앙지가 위치하여 있으며 이번 강진으로 수백킬로 미터 인근에 위치한 지역에서도 여진의 영향을 느꼈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나 진앙지가 23킬로 미터 지점이라는 점과 낮은 진앙지에서 시작된 큰 강진이 대륙판 인근 의 판의 에너지 전달로 인한 또다른 강한 여진의 영향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단층 지대에 미칠영향도 충분히 고려해야 될 시기라는 점을 충분히 시사할수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최근 이처럼 올해 일어났던 대지진과 더불어 대부분 쓰나미급 이상의 강진은 해양판과 대륙판 인근에서 시작되어 점차적으룬 충분한 경고적인 시사가 충분할 정도로 위험성 예측이 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그와 비슷한 사례가 올해 있었던 일본 대지진으로 연례 전혀 관측되지 않았던 강징과 더불어 충분히 시사되어 평이 하지 않은 지진관측이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일본정부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고려하지 않고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지진 관측으로 넘어 가버렸고 결국은 전혀 돌이킬수 없는 인명피해와 역사적인 가장 큰 대지진으로 기독되어 버렸습니다

이번 또한 전혀 연평균적인 지진빈도를 넘어서 충분히 대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을 충분히 시사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까지 일어난 북미 지역의 강진을 보더라도 수백년만에 찾아온 강진과 더불어 충분히 논란이 되었을것으로 비춰지며 현재도 계속 진행중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될것 같습니다

워낙 인적이 드문 곳에서 발생한 이번 강진은 인명 피해는 없어보이지만 최근 북미 서부 인근 해역과 더불어 앞으로 더 큰 강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것을 충분히 나타내는 아주 중요한 시점이라부분에 초점을 두고 좀던 안전불가증에 빠져 들지 않도록 미리미리 대비해야 될부분으로 받아 들여야 될 것 같습니다

이번처럼 북미 대륙판 안에서 발생했다는 것이 아주 위험다고 비춰지는 부분이며 앞으로도 더큰 강진이 일어날 가능이 매우 높다고 비춰집니다

올해 이와 같이 북미에서 발생한 강진이 최근 1달 안에 유독히 집중 적으로 관측되는것도 충분히 간과 되지 말아야 될 부분인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최근과 같은 강진의 영향이 매우 높은 시기에 북미거주하시는 교민분들과 유학생분들은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지지 마시

기 바라며 언제라도 지진에 대한 대비와 능동적인 자세로 위험에서 극복할수 있도록 항상 준비된 자세가 필요할것으로 비춰집니



너무 우려스러운 상황은 아니지만 충분히 유비무환 으로 자세로 이런 불안감을 헤처 나가시기 바라며 항상 안전한 나날이 되기기원합니다

2011년 한가위 추석 명절 도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들지 마시고 친지와 가족들이 끼지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 되시기 기원합니다
 
꼭 안전운행 하여 무사하고 안전하고 귀경기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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