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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철학과2

또다시 시작된 비인기 학과 폐지 이미 한차례 등록금 반값인하 와 더불어 학교의 재정 상황 악화 와 등록금 인상에 대한 에대한 부담으로 본교의 비인기학과에 대한 폐지가 본격화 되기 시작하면서 당사자인 학과생과 학부의 움직임이 보도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시국상황이 전국적 으로 일어나는 가운데 제대로된 본교문제와 갈등관계의 해결방안이 모색되지 않은 가운데 흐지부지 끝나게 될지 않을까 매우 우려스럽게 비춰집니다 한차례 폐지학과 로 거센저항과 반발로 인해 무산되었던 이번 경남대 철학과 폐지 로 본교 졸업생과 같은 지역 인문계 철학과에서 같이 나서서 저지 운동을 펼치며 중요성을 알렸던 바 이번 역시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힘없이 본교 학과생들로만 구성되어 안타까움이 커보였습니다 이미 이공계 공학과 에서는 이런 실태가 비일비재 .. 2013. 7. 6.
사라지거나 바뀌어가는 학내 학과들... 적어도 그런 설러움으로 또 다시 비인기학과의 존폐위기로 사회학부의 학내 구조개혁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 을 알게 되고 또 접하게 되니 남의 일이 아니라는걸 더 실감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좀더 구체적이고 적절한 조치와 대응책이 강구되어 좀더 보강된 설득력 있는 구조가 마련되어 배우고자하는 학 우들의 열정과 바램이 전달되어 지켜 내길 기원합니다... 2010.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