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만 매립2 태풍 볼라벤이 올라오기 전... 지금은 다시 공사가 중단되고 잠시 주춤하지만 언제 또다시 공사가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 2012. 9. 14. 마산 신해양도시 마산만 매립 증축 현장... 마산의 정서와 전혀 상관없는 사업 추진에 마산주민 모두가 분개하고 있지만 정작 창원시는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오래전부터 시청사 이전 까지 약속하고 추진했던 통합시 마저 신뢰를 벗어나 분쟁 으로 치닫고 해양세계포럼 과 동시에 해양도시 건립을 위해 마산만을 파괴하면서 개최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이중 적인 자세로 나가고 있다는게 면밀히 밝혀지는데도 계속 구창원시 통합행정으로 모든 업무가 추진되고 있는 현황... 약속 도 어기도 이기적인 시운용으로 오히려 불평등만 커가는게 아니라는 소리가 거세지만 최근 까지도 진해에서도 통합시 분할에 대한 소리가 잦지 않았는데 이번 계기로 3도시 불평등한 통합시 운용에 제동을 걸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대책없이 추진해왔던 거라 시에서 무단적으로 사업추진 을 해버린 잘못된 .. 2012.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