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r magnetic storm

우리나라 시간으로 3월1일 오후12시부터 태양자기폭풍의 영향이 g3에 해당하는 높은 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강한 자기폭풍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시기라는 점에 화산활동과 지진활동이 매우 급증할것으로 비춰집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3월2일 새벽 3시42분 태양 주변과 먼곳에서 무언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과 태양주변에 적지 않은 활동을 하는것을 알수 있는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모자이크 처리로 가려진 부분과 음영이 들어가 식별하기에 그크기가 짐작할수 없을만큼의 크기라는 점에 현재 태양흑점의 폭발과 함께 적지 않은 연관성이 있다고 비춰집니다

3월3일 새벽 3시 부터 태양자기폭풍의 영향이 지구에 미칠것으로 보이며 

3월3일 오후 8시 이후 부터 태양자기폭풍의 최대절정으로 지구에 자기폭풍의 세기가 가장 강한 시기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3월 4일 오전8시부터 태양자기폭풍의 세기가 점차 감소 되며 이틀동안 적지 않은 영향으로 지구에 태양자기폭풍의 영향아 미칠것으로 보이며

3월 6일 오후 15이후 점차 감소될것으로 비춰집니다 하지만 최근 태양흑점의 폭발과 태양주변의 적지 않은 활동으로 또 다른 태양흑점의 폭발과 다른 외부적 영향으로 언제든 바뀔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할듯합니다

최근 발생하는 지진은 태양자기폭풍의 영향으로 인해 동시간대 지진과 화산활동이 급증하고 있으며 매우 위협적이며 빠른 시기에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알수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북미 산안드레아스 단층 지역과 주변 단층활성지역에서 지진이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현저히 높은 시기라는 점에 매우 주의해야될 상황이라도 비춰집니다

최근 북미 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진활동이 태양자기폭풍이 지구에 미치는 시기 지진이 10km 이내 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으며 현재 더 강한 자기폭풍의 영향으로 단층 지역에서 지진활동이 급증할것으로 예측됩니다

한반도 역시 최근 일본 의 7.3의 대지진과 함께 한반도 서해를 끼고 지나가는 아무르판 인근 지역에서 지진이 급증하고 있으며 아직 까지 조사하지 않은 단층 지역에서 지진활동이 관측되는것을 알수 있는 상황입니다

낮은 진앙지에서 발생하여 지진의 영향이 지각층에 빠르고 강렬하게 체감되는 현재 상황과 함께 얇은 지각층이 반대편 강한 지각판에서의 에너지로 전달되어 깨지거나 부스러지는 부분이라고 비춰집니다 특히나 아무르판이 마주하는 서해 와 한반도 부근에서 이와 같이 또 다른 판과 판이 만나는 부분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과 한반도 역시 지진 안전국이 아니라는점을 들어 좀더 예의주시하여 또 다른 활성단층 지역과 갑작스러운 강진에 대비해 둬야 될듯한 시기라고 비춰집니다 태양자기폭풍이 지구에 와닿는 동안 화산활동과 지진활동이 매우 급증할것으로 보이며 한반도 주변국가에서 지진활동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수 없으며 최근 발생한 일본 7.3 대지진과 북미 서부 캘리포니아 해안 인근 지역에 위치한 한인분들은 좀더 각별히 주의하여 갑작스러운 재난재해에 좀더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수 있도록 대비를 해두는것도 좋은 방안일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들지 않도록 하시기 바라며 3월 첫째주 화요일 안전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