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Remnant Trail Version _Review

메인 화면 모습 이다 트레일러 버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4가지 메뉴를 볼수 있다

일단 옵션으로 들어가 알맞는 해상도를 찾아 선택하고 퀄리티를 높이면 될듯하다

사운드 옵션에서도 좀더 웅장하고 실체감 있는 음향을 위해서라면 하드웨어와, 서라운드 입체음향을 선택하면 될것이다

캐릭터와 주변건물과 배경에 대한 세밀한 묘사역시 퀄리티를 높여서 선택하면 좀더 매끌럽고 사실적인 모습을 볼수있을것이다

그밖에 키보드 옵션에 대한 해당 설정도 편하게 바꿔서 하면 된다

xbox360 컨트롤로도 옵션 선택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마우스 옵션 으로도 설정할수있다 여러모도 게임진행에 대한 매끄러운 환경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보인다

일단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왕궁에서 주인공과 여러 일행들이 나갈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 왕과 이야기를 하고,밖으로 나가서 플레이를 하면 된다

나가지 전에 반대편 시각에서 본 주인공 의 모습.. 밖의 일사광에 비치는 주인공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멋있어 보인다 ^^

왕궁 밖을 막 나가서 길거리가면 판타스틱하면서도 익숙한 시장분위기에 왠지 모르게 설레이게 된다 그냥 시장 분위기에 조잡한 색체들로 시장이라는 이미가 잡히는듯하다

주인공과 일행들이 모여 있는 왕궁에서 빠져 나오면 시장과 그밖에 길거리에서 물물교환 과 미션을 받을수 있다 그리고 밖으로 더나가 월드 맵을 선택하면 게임진행의 전체적인 지도를 볼수있다

다른 나라의 왕국으로 들어가면 또다른 세상을 볼수있다 바로 이런게 판타스틱한 동화같은 이야기의 묘미인듯 아주 볼거리와 화려한 이펙들이 많이 숨어있다

'세라팔레이스' 라는 왕국이다 좀 생소한 곳이라 어색한느낌이 든다 ^^'

주인공이 마구 발려가면 닿을듯한 다른나라 왕국의 모습이다 마치 에니메이션을 보는듯하다

세라팔레이스라는 곳에서 는 자기팀의 플레이어 를 더 고용할수있는 곳이 있다

이리 저리 다니면서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실마리를 찾을수있다

턴 어라운드 방식의 롤플레잉 게임이지만 좀 더 사실적인 부분을 위해 기다리는 동안에도 적들이 쉴새 없이 공격을해온다, 물론 그런 부분에서 데미지는 없지만 좀더 사실적인 게임진행처럼 느끼는 요소보면 될듯하다

이렇게 주인공과 그 주변에 일행들과의 이야기를 주고 받다 보면 미션을 찾아 나갈수 있다

던전에 들어가 몬스터를 사냥하고 길을 찾는 방식이라 왠지 단순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하면 화려한 전투방식에서 좀더 화려한 스킬로 무장한 테크닉과 이펙트로 이해를 하면 덜 지루할듯하다

전체 맵에서 트레일너 버전으로 으로는 왕국 외 4개의 맵을 확일할수 있다

트레이너 맵에서 마지막 맵으로 볼수있는 '아보리 페이커스' 이 맵은 초원위에 몬스터를 사냥하는 곳이라고 보면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