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29일 새벽3시23분 현지 시간 28일 저녁18시23분 에 매우 강력한 규모의 진동이 뉴저리 남부 해안에서 발생하여 해안가를 물론 수십킬로 미터 떨어진 지역에서도 진동을 느낄만큼 강한 진동을 느꼈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이미지에 나와 있는 지역을 보면 알수 있듯이 제트기 나 전투기로 발생될수있는 소닉붐 현상이 수십킬로미터 까지 발생했다는점에 보고되었으리 비춰지며 지질적으로 관측되었다는 점에 과연 무엇이 이리 큰 진동을 만들었는지도 의문이 듭니다
현재 언론과 매스미디어 보고매체를 통해 알려진 내용은 없지만 매우 큰 진동을 가졌던 부분으로 미국지질국에서 보고 될정도라면 명확한 근거가 제시되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최근들어 자연현상과 함께 또다시 인류의 위협적인 바이러스가 전세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한반도 도 더이상 안전지대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이미 많은 시간이 흘러 지카 바이러스의 방역차단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의문이며, 좀더 발빠른 대응조치로 앞전에 발생하였던 메르스 사태와 같은 상황이 더이상 없어야 될듯합니다 현재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환경의 변화가 급속도 진행되며 그로인한 홍수나 지진 폭우 와 같은 갑작스러운 재난재해에 대비하여 매우 밀접하게 지구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어디까지나 시일과 판단을 가장 중시했던 과거와 더불어 급속도로 온난화 되고 있다는 현실을 두둔해서일지도 모릅니다 분명 충분한 과거의경고와 더이상 미룰수없는 자연재앙이 불가피한데도 말이죠 너무 당연하지만 너무 무분별한 자원남용과 탄소배출로 인해 더이상 지구가 회생불가능의 상황에 직면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루하루 계절의 차이가 급변화하는것을 느끼고 이상징후와 기상이변으로 인한 전세계적인 경고성 메세지 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 더 지나친다면 분명 그로인한 환경재앙은 어느 누구의 탓도 돌릴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상황이 더이상 찾아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더이상 회생불가능의 빠져 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인류의 위협도 스스로 자초한 현재가 되어버린듯한 매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과거 예상되었던 가장 안타까운 시기인듯합니다 더이상의 환경재앙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금이라도 신경써서 막을수 있다면 당장 그래야되지 않을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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