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각으로 지구에 미치는 태양자기폭풍이 현저히 높아지면서 현재도 지구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강력한 태양흑점의 폭발과 함께 그 여파로 인한 플레어가 우주로 방출되면서 서서히 지구에도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파악되며 그 횟수도 현저히 급증하여 앞으로도 오래동안 지속히 발생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지구에 미치는 방사능 수치를 보면 27일 현재 부터 8월 말까지 유지되다 서서히 낮아지는것으로 비춰집니다 하지만 또 다른 태양흑점의 폭발이 발생하거나 그로인한 자기폭풍이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현재와 같은 추세로 또다른 태양흑점의 폭발이 발생할런지는 좀더 지켜봐야 될듯합니다
미국 시간으로 아직 좀더 있어야도지만 현재와 같은 자기폭풍으로 인한 높은 자기장이 미치는것또한 눈여겨보아 주의해야될 부분이라고 비춰집니다
최근 발생하는 태양흑점의 폭발이 좀전의 태양흑점의 폭발 보다 규모와 영향이 매우 다르며 일시적인 현상보다 지속적인 상황이 오래 동안 나타났다는점과 올해 들어 대지진급의 지진들이 매우 많이 발생했다는 점이 연관을 지을수 있는 부분일듯합니다 그렇지만 충분한 시기동안 지진의 예측과 분석을 통해 충분히 인지 해왔던 상황에서도 지나쳐버린 인재나 다름없던 네팔 대지진과 마찬가지로 한반도 역시 지진에대한 어떤 대비나 예측이 불가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지진에 대한 대비는 능동적이고 상황대처가 관건이라는 점에 어느 시기나 시간을 나눌수 없다는점에 항상 대비 되어야 된다는것이 옳은 방안입니다 그렇지만 최근 잇닿는 지진사건과 싱크홀과 마찬가지로 주변국가의 상황에 매우 민감하고 비교해볼수 있는 좋은 계기이며 언제든 무분별한 자원재취나 남용으로 인한 자원고갈로 한계적인 시점이 있다는점을 간과 해서는 안됩니다 이와 유사한 중국의 댐개발과 아마존의 산림훼손이 그중 큰 예이며 현재도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남극의 빙하가 녹고 있다는 현재 상황과 중국의 수자원이 무분별하게 남용되어 발생한 쓰촨성 지역의 대지진 과 마찬가지로 인재에서 비롯한 현상들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다는것입니다 현재와 같은 상황이 한반도에서 싱크홀과 같은 갑작스러운 사건과 맞물려 이미 앞선 브라질 싱크홀 상황과 비슷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비춰집니다 그 이면에는 점점 고갈하고 있는 지하수 지반침하와 그로인한 정확한 분석이 마련되지 못했다는 것이며 그로인한 사건사고가 21세기 가장 많았다고 보입니다 현재 한반도는 지진불감증으로 인한 주변국가에서 가장 지진안전국으로 비춰지고 있지만 사실상 가장강한 지진이 언제 발생할지 아무도 모르는것이며 유감지진이나 일본 서부 혼슈에서발생할 강진에 대비한 쓰나미현상에도 좀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둔감해지는 분위기라고 느껴집니다 현재도 이상징후로 인한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안전사고가 가장 많은 현시기이며 그런 사건사고를 인재로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일듯합니다 좀더 주의하고 안전적인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투명하고 공정한 시설물관리와 안전비용으로인한 감각상각비가 지출되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도록 이상징훙에 민감히 반응하여 위험으로 부터 빨리 벗어날수 있는 상황대처능력을 키우시기 바라며 8월 다섯째주 목요일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시고 마무리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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