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일 전 부터 북미 아이호다주 에서 작지 않은 규모의 지진들이 하루 수차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미에 상륙한 허리케인과 함께 관측되고 있는 지진으로 최근 태양흑점의 폭발로 인한 태양자기폭풍이 지구에 와닿는 시기와 함께 현재도 해당 지역과 위치한 경계판 부근에서도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최근 발생하는 지진현상과 다르게 갑작스레 발생하고 지진이 종종 발생하는 지역과 다르게 지진빈도가 큰 격차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올해부터 갑작스레 발생하고 있다는점을 예의주시해야될 부분이라고 비춰집니다
현재 이와 같이 북미에서 갑작스레 발생한 지진의 빈도가 올해 들어 가장 유난히 크고 작지 않은 규모의 강진이 북미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과 미국 최악의 기상이변과 함께 기상재난재해가 매우 급속도로 발생하고 있으며 점점 가속화 되어 전역에서 이와 같은 유사한 기상재난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부분입니다
현재도 태양흑점의 폭발로 인한 태양자기폭풍이 우주로 방출되고 있는 시기입니다 갑작스러운 거대한 자기폭풍과 달리 지속적이며 적지 않은 자기폭풍이 지구에 계속 영향을 주며 지진과 기상이변이 갑작스레 큰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재난영화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우리나라 시간으로 9월6일 오후 10에 지구에 닿을 태양자기폭풍의 영향과 함께 4일이후 정점으로 닿을것으로 비춰지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상황과 함께 이상이변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것으로 비춰집니다
거의 하루 한차례 이상 적지 않은 자기폭풍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며 점점 이상기변이 가속화 되는것을 알수 있으며 최근 발생하는 이상기후와 함께 점차적으로 재난재해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될때라고 느껴집니다
현재 어제 발생한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인공지진과 함께 한차례 더 발생한 4.1의 지진규모를 알수 있습니다 물론 폭발로 인한 다른 지진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인근 지역이 또 다시 붕괴할 가능성도 매우 높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폭발로 인한 지진현상이 언제든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9월 두째주 화요일 환절기 기온차가 매우 크며 질병질환에 노출되기 매우 쉬운 계절이라는 면역력을 키워 감기나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해야될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들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갑작스러운 재난재해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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