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 8 Gmae PlayReview

마구 달려가도 지치지 않은 체력과 수미터를 뛰어넘나드는 괴력의 나노슈트와 같은 병기 갑옷이 신체를 불사를 몸으로 만들어 적과 싸우며 죽음 을 넘나든다 물론 미래전이라는 점에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영화같은 부분인데 현실과도 밀접한 로봇 테크놀리지의 다양한 모습을 보는듯합니다

싱글 미션으로 스토리 버전으로 선택하면 간단한 미션들과 스토리가 이게임 은 이런 이야기다라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물론 약간의 CG를 통한 영상물이 이싱글 미션의 재미라는점을 잊으면 안되겠죠

데모 버전과 다른점은 역시나 주의배경 디테일과 탈것에 대한 부분이 확장되어 더재밌기도 합니다

대부분 장악하여 팀웍이 필요한 팀수행과 내주 기지 장악인데 그런데로 팀 액션이 필요해서인지 덜 외롭네요

영화의 한부분 같은 바로 이 미사일 쏟아 올리던 부분인데 정말 실감나는 부분 입니다

적의 미사일 기지를 등뒤로 다시 또 내부 장악을 위해 커맨더와 함께 하는 예하 장병들...

장비 하달에 대한 조달 역을 맡은 우주선 역시 디테일이 꽤 높습니다 저렇게 디테일 높은 수송 하달 역시 지금 보다 진보해지면 앞으로 저렇게 될거라는것인데 역시나 꽤나 기대되는 부분이죠

하늘에서 떨어지는 탱크를 하달 받은 커맨더는 이제 슈퍼탱크를 타고 적의 기지를 아주 박살내려 갑니다 ^^ 물론 혼자 타지 않는 다는 점과 무중력 자기장으로 둥둥 떠다니는 괴력의 탱크가 참 이상적이다는거...

드디어 적을 미사이 기지를 발견한 세션8 팀원들은 발사를 막기 위해 초토화 하려하는데 탱크 와 인간은 대결은 너무 불보듯 뻔하다는거...

마지막 보스인 스타워즈에 기계 군단 의 군단장 과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이 1인 인체병기와의 싸움에서 주인공이나 팀원들 간의 합동공격으로 간신히 넘긴듯하네요

그리고 멋지게 이기고 이렇게 한샷 하는 센스 까지 발휘하는 커맨드 ... 그동안 고생과 애환이 담겨있는듯한 장면인데 , 미션 중간 중간 CG로 소개 되는 부분을 보더라도 전장은 호락호락하지도 않고 썩 유쾌하지 않은 추억을 덤드어 봅니다 살아남는 자의 회상할수있는 진리와 같은 부분이라 참 안타깝기도 하고 슬픈 회상인듯 하네요

싱글 스토리 를 하고 멀티 플레이를 한다면 이해하기 좀더 수월하고 게임 스토리와 몰입성에 꽤 많은 효과가 있 으며 , 좀더 디테일한 전장을 체험할수있으니 꼭 싱글 미션을 추천하고 싶네요 여러 다른 FPS 와 다른 점은 끈끈한 전우애 와 함께 여러 팀워크와 팀기술을 발휘하면서 작전적인 수행이 가능 하여 단순한 총싸움으로 게임을 한다면 금방 질리거나 실망스러운 게임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한다면 굉장히 실시 간적이면서 빠른 진행으로 진지에 대한 뺏고 뺏기는 다이나믹한 전개를 맞볼수있으며 , 꽤나 진보하면서 솔깃 한 미래 전의 모습이라 식상하지도 않는다는걸 보면 앞으로도 계속 발전 가능한 게임일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