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글 자막이 정식으로 배포 되지 않아 ,게임 유저들로 구성되어 게임자막을 만들어 유포된 자막으로 게임을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pc 버전이라 자유로운 에디터가 가능하여 ,제약 받는 부분이 다소 낮아 유저들이 필요에 따라 오역이나 오자를 자
유로이 바꿀수 있다는점에 유저들의 좋은 게임환경은 역시나 유저들 손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볼수 있는 것 같습
니다
게임진행 방법 은 예전보다 더 디데일 높고 , 부드러운 조작과 실제와 같은 모션과 캐릭터는 마치 잘만든 CG 영상
을 보는 듯하며, 소름끼치는 액션과 좀비들의 몸놀림과 불쑥불쑥 뛰쳐 나오는 괴물들이 정말 실제와 같아서 많이
놀래고, 또 영화 같은 부분과 씬이 많아서 옛동료이자 파트너인 질 의 재회 또한 애뜻하고 좋은 씬이 였던것 같네
요 예전 시리즈보다 좀더 디테일 높고 사용간단한 무기와 라이브를 통한 협동플레이 역시 PC 유저들에게 더 호
흥을 이끌어 줄 요소이고, 남녀 요소 아무나 같이 해도 정말 좋은 게임인듯합니다
다소 잔인하고 표현하기 적절치 못한 신체 부위가 터져 나가거나 흘러나온 피 같은 경우를 볼때는 등급제한이 필
요할듯하며, 신종인플류엔자로 인한 세계 각국의 바이러스와 공포 잘맞는 이슈 거리가 될만한 요소도 갖추고 있
어서인지 질병에 대한 공포와 죽음에 대한인식이 정말 생활의 한부분의 공포 처럼 일깨워 주지도 하네요
게임내내 하면서 느낀건 극사실과 비슷한 부분과 공포적인 부분은 인간이 만들어낸 헛된 욕망으로써 시작된
공포가 만든 대 재앙이라는게 시사할 부분 중에 현재 인류가 닥친 공통된 부분이며, 아직도 영화나 게임과 같은
실제로 일어나는 부분도 있다는걸 감안한다면 인류의 노력으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부분이 꼭 인류를 위한 행위가
될수 있다고 볼수 없을듯하네요
아프리카의 다르푸 학살 로인한 부족간 대 학살로 인해 인류가 어떤것도 할수 없듯이 , 인류 스스로 인류가 가장
진보된 존재라는것도 아직은 믿을수 없다는것과 또 다시 모순점으로 빠져들게 하는 부분인듯합니다
아무튼 인류를 어떤 제약과 제한된 제도하에 지배되고 또 수용되어 한부분으로 제한적인 삶을 영위 받지 못하는
존재는 아니다라는 것과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가장 첫번째 1순위가 되는 사랑과 평화 그리고 자유로운 삶을
영위 할수있는 가장 좋은 환경과 국가의 존립하에 살아갈수 있는듯합니다
그럼이만 리뷰를 마치며 비가 오는 마지막 9월 주말 마무리 잘하시어 좋은 한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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