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and & Conquer Red Alert 3 Multiplayer Beta Open 소감문..

두둥 처음 화면으로 볼수 있는 EA 로고.. 시뻘건 로고가 확땡기는 첫화면이다.

그라로프 저격총을 들고 있는 구소련의 force!? Beta 라는 문구를 볼수있는 오픈 베타 버전 자~ 이제 주메인으로 들어가보자

메인들에가서 설정 창을 들어가면 화면가 보다시피 그래픽 설정, 오디오 설정, 네트워크 설정 제너럴 설정이있다.일단 풀옵으로 설정을 하고 스샷을 찍어봤다.

그리고 오픈베타를 하기위해 했던 앞에서 봤던 모든 등록하고 이제 온라인 게임을 하기전에 플레이 창이다..구소련은 상징인 붉은별이 비장함을 말하는듯 플레이들을 긴장하게한다.

1:1 화면

해상에 배치되어있는 일본 커맨더 본진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 헤매였다 svc 가아니라 건물이 하나씩 나와서 좀 난감했기때문이다.

저조그만한 기계위에 보이는 번개표시가 바로 발전소라는 뜻을 표현한다. 한참 동안 해매였다..도대체 뭘해야할지 ㅋㅋ

생각외로 아기자기하고 사물과 바닷가의 물표현의 디테일이 높은편이였다.깔끔하고 장난감같은 유니솨 실사 배경이 합쳐진 느낌이였다.

외국인들 하고 대화하면서 재밌는 에피소드도 많았다 물론 동유럽국가 부터 북미 까지 다양한 인종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니 서로의 호기심과 기대치가 높았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게임이라는게 유대관계를 개선하는데도 많은 작용하기에 짧지만 재밌는 표현으로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었다^^

연합군 광물 채석기 이것도 처음에는 어디에 배치해야할지 몰라서 커맨드 본진 앞에서 여기 저기 지었는 알고보니 가까울수록 광물채집이 빠르다는걸 알게 되었다.

바로 앞에 광물 채집기를 건설하기 광물채집도 빨라지고 좀더 많은 건물들을 활성화 시킬수 있었다.

해상에 위치한 연합군 커맨더 본진 건물 .. 바닷가 디데일이 일품인듯.. 출렁이는 밧물이 빛에 반사되어 비칠정도다 해안가 디데일도 꽤 높고 사물 배경 디테일은 9점 만점이다.

4인용 맵인데 지상 유닛을 테스트 해보기 좋은 맵인듯 싶었다. 참고로 한가운데 있는 아카데미라는 곳이 있다 이곳에 엔지니어를 투입시키면 건물 향상에 도움이 되는듯 하다

소련군 커맨더 본진 건물 딱보아 소련군이라는 걸 알정도 이다.

해상에 위치한 소련군 커맨더

게임 오래 하다 보니 이런 버그도 있었다 바탕 화면에 까맣게 나오고 ..뭔지 모르겠지만 더이상 하면 안되는듯 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 두었다.

풍차 건물인데 그림자 디테일과 땅질감이 정말 실사 같다.

refersh nat.. 네트워크 지연으로 게임하기 가장 힘든 점이 바로 이부분이다. 예전 스타 생각도 나고 f5 키 를 연타 하라는 말에 재밌기도 했었다 ^^

게임이 끝나고 나면 이렇게 게임분석도표가 나온다 유닛 생산수에 대한 표시고 끝난 시점을 저렇게 표시하고 있다

이화면은 언제 봐소 무섭다...실제로 저렇게 계속 나타면 좀 후덜덜 하다고 밖에..

가장 수월하게 카운트 다운 맞이하는 게임시작전 모습이다.. 평균적으로 봐도 10에 3번정도는 못한다고 보면 될것이다. 이상 게임소감문을 써보았다. 생각외로 전투신을 찍지 못함에 아쉽고 베타 버전이라 많은 이들이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