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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Poketomon Go First Review

by skyfox 2017. 1. 26.

우리 나라 시간으로 1월 24일 부터 시작된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 고 라는 게임과 함께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누구든 한번쯤 해볼법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최초의 증가현실게임이지만 이미 실시간적인 데이터와 위치기반을 통한 활용은 이미 많은 분야에서 사용해 왔다는점에 이번 게임분야를 통해 한층더 가까워졌다고 느껴집니다 그림을 보면 알수 있듯이 오프스트리트맵을 기반으로 지도를 제작했고 지도의 제작기간이 훨씬 이전이라 갱신되지 않은 현재지도와 맞지 않다는점을 고려해야 될듯합니다 특히나 길없는 포켓스톱 지역이 있다는점에 지도만 보고 해당지역을 찾는건 조금 무리라고 보여집니다

지도에는 이어지는 포켓스톱 등대지만 현재는 헤엄쳐서 가야될 포켓스톱 지역입니다

특히 증강현실 게임이라는 점에 실시간적인 부분과 함께 모험적인 요소가 있다는점에 많은 유저들이 참여했던 부분이라는 것과 함께 위험한 지역도 많아 구지 아쉽워 하는 모습도 본것 같습니다..

처음 체육관 이라는 곳과 포켓스톱 이라는 곳에 가면 이렇게 나오게 됩니다

체육관 주인이 포켓몬과 함께 저렇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켓스톱은 사각형 모양의 이미지로 떠 돌고 있으며 포켓몬 볼 과 기타 아이템들을 얻을수 있는 곳으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찾아 아이템을 얻을수 있는 곳입니다 유명 명소지 나 유적지 가 있는 곳에 있으며 많은 유저들이 모이기도 하는 곳입니다

잡은 포겟몬은 이렇게 새로운 도감과 함께 등록이 됩니다

많은 유저들과 참여자들이 게임을 하고 있는것을 확인했고 밤늦게 까지 포겟몬 사냥을 하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물론 아직 해외같이 첫 포켓몬 고를 시행했던과 다를바 없지만 분명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있었던 포켓몬 고 사건사고와 같이 같은상황이 언제든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 하지 말아야 될듯합니다

그리고 큰 단점은 추위에 휴대폰 밧데리 소모가 매우 크다는 점을 고려하여 참여한다면 추가 밧데리나 짧은시간 이용하여 할 곳을 선점하여 사냥하는것도 좋을 방법일듯합니다

현재 마산 합포지역의 포켓스톱 과 체육관 지역을 볼수 있습니다 사냥은 어디든 할수 있으며 포켓스톱과 체육관 지역에 많은 유저들이 참여할것으로 보여 매우 번잡할것으로 비춰집니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좀더 각별히 주의하여 즐거운 게임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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