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에 이어 코나미에서 PES2009를 내놓았다
언제 봐도 익숙한 메뉴 이번2009에서는 유로컵 챔피언리그가 제일 위에 위치해 있다
데모 에서는 총4개의 프로팀과 2개의 국가를 선택할수 있다.
익숙한 맨체트 팀을 선택하고 게임을 해보았다
제너럴 셋팅 창은 데모판이라 제한적인 부분이 있다.
2009에서는 눈여결 볼것 일단 눈의피로를 덜 주면서 디테일과 더불어 선수의 자연스러운 모션과 운동복 의 접히는 부분에 대해 아주 섬세하고 부드러운 인식을 주는듯 했다. 운동박 하의를 보면 뛰면서 옷에 주름이 가는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수있다.
패널틱 안에서 상대방 태클로 패널틱 킥을 받았네었다.
AGGER 의 반칙이지만 역시나
바로 이부분..
땅바닥에 완전 절을 해버린 맨체스
호나우두 의 멋진 슛이 박스 왼쪽으로 꽂히면서 팀들이 환호하고 있다
루니의 멋진 골 세러머니와 더불어 좋아하는 팀들을 보니 덩달아 분위기가 난다.
또 한건하자고 친구!!ㅋㅋ
게임을 하다 후반 종료 상대방의 헐리우드 액션에 심판이 경고카드를 주었다.
바로 이부분.. 상대방 역시 똑같이 우리 진영 패널틱 안에서 태클에 걸려 넘어진척 했는데, 알고 보니 심판이 와서 카드를 주지 않은가.. 바로 헐리우드 액션이였다.
혼자 넘어지는 바로 이부분 ㅎㅎㅎ 천천히 슬로우 모션으로 봤지만 정말 어처구니 없다 ㅋㅋ
경기 종료 맨체스의 승리다..
하일라이트를 하고 경기 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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