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bellum The game Play Review

파라블럼이라는 단어가, si vis pacem para bellum(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대비하라)라는 라틴어 문장에서 따온것...

파일 플러넷을 통해 알게된 그냥 액션슈팅 게임 일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외국호평도 4.7 점에 꽤 높고 오픈베타 하면서 복잡한 절차 또한 그냥 공짜로 하는게임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네요 ^^

뭔가 비범한 표정의 케릭터 만들기 의 여성 케릭터... 케릭터를 직접 만들어서 골라 하는 게임이라 온라인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 뭔가 만들어서 게임한다는게 재밌어서 무작정 시키는데로 해보았습니다 ^^

그러나 보통 케릭터 만들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게임유저의 취향과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기위한 부분이라는 참고한다면 더 재밌을듯하네요 ^^ 옷부터 장비 착용 까지 마치 일일이 밀러터리 인형에 옷을 입히는 디테일로 유저의 관심과 기대에 큰 이바지를 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물론 장비 착용과 옷은 공짜가 아니고 미리 지급된 블로다이아 몬드와 골드로 아이템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옷과 장비 착용 까지는 대략 이렇구나 생각했는데 총을 구매하는 단계로 들어가보니 우리나라의 fpS 온라인게임이라 흡사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온라인FPS 라는걸 확신 했습니다 물론 아이템 디테일도 높고 케릭터 퀄리티도 높으며 그밖에 디테일 높은 총기옵션에 대한 부분또한 전문성을 높여서 쉽게 말해 국내 총기온라인 FPS 보다는 한층더 전문성이 관여된 온라인 게임이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이러 저리 십여개의 케릭터 셋팅을 하하다보니 얼굴도 보이지 않을정도로 변해 버린 케릭터 ^^ 신발까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완전 핫이슈 ~

우리나라의 경찰특공대의 남녀성비없는 전투복에 비해 여성 전투복이 따로 있는 게임에서 처럼 가슴보호에 대한 부분 또한 디테일 높게 묘사 해놔서 정말 차이가 커보이는듯합니다

이제 '웨폰' 으로 들어 무기 마다 특성상 높일수 있는 조합적인 옵션을 달고 무기를 골라 서 셋팅하면 완료

이리 저리 MDO 상 MAX 를 넘기면 더이상 옵션이 조합이 되지 않아서 곤란하해서 제한된 설정에 의해 최대 케릭터의 특성을 고려하여 만들어보면 될듯합니다

스나이퍼 또한 대물안경부터 도색까지 여러 옵션으로 조합해서 최적의 무기조율을 하면 될듯하구요

이제 실전 투입을 위한 로딩을 장면을 넘어

게임방에 들어가서 자기 원하는 무기를 선택 게임에 입장하면 된다는거...

북미 에서만들 FPS 온라인 게임답게 북미취향의 카우보이 부터 총탄 소리 까지 디테일 이 높다는걸 알수 있을듯 합니다

게임 난이도는 5점 만점에 5점;; 생각보다 쉽지 않고 조준해서 맞춰도 총기 특성상 적중률도 틀리고 약간은 조잡하고 힘들다는게 유저들의 입장일듯합니다

영점 을 쏘더라도 역시나 총의 떨림현상도 있어서 근접사에는 역시나 기관단총이 쵝오일듯하며 그밖에 수류탄 종류도 아직은 3개 의 종류밖에 없으면 근접전에 주먹싸움이 다라는 사실...

한 라운드가 종료하면 게임유저의 킬수와 어시스트 횟수가 점수로 반영됩니다 그로 인해 레벨 이 정해지는데 한국의 온라인FPS 와 유사 해 보입니다 ^^

외국 서버라서 핑부가 400을 넘는게 대부분인지라 일단 사양을 낮춰서 저사양으로 돌려도 최적화 되어있음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지저분한 수준을 아니고 깔끔하고 케릭터의 모든 세밀한 부분도 디테일 적용되어 있어 보기에도 나쁘지 않을정도로 괜찮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아직은 100% 완성도를 갖추지 못했지만, 완벽한 리더 보더와 유저를 위해 세밀한 부분이 돋보이며

상용화된다면 부분 유저로 유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듯 합니다

신종인플류 엔자 확산으로 외출하지 못하더라도 주말에 많이 지루하지 않을듯 싶고 ,아직 중간고사 기간중의 학

생 여러분도 모두 시험잘 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라며 ,이상 Parabellum The game 플레이 리뷰를 마치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