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12월 8일 대한민국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리 인근 언덕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진앙지는 8km 미터 지역으로 매우 낮은 곳이며 한반도 아무르판 이 지난 지역에 위치하는 곳입니다
이번 지진은 최근 유라시아판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유감 지진으로 최근 쓰찬성 지역과 일본의 서부혼슈 인근 해안에서 발생하는 지진과 큰 연관성을 지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해안 인근 해안에서 발생하는 최근 지진 분포를 토대로 점점 한반도에 지진의 영향이 적지 않게 발생한다는것도 알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의해야될 부분은 이런 유감지진이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다는 것과 매우 낮은 진앙지에서 발생하면서 점차적 으로 한반도 전역에서 언제든 발생할수 있다는 예의주시해야 되며 최근 발생하는 태양흑점의 폭발 과 그로인한 태양자기폭풍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매우 밀접하고 큰영향이 있다는것을 알수 있을듯합니다
현재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서의 지진관측이 거의 없었고 또 이와 비슷한 유형의 지진상황이 작년과 올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점과 아직도 그 원인에 대해 명확히 규정짓지 못한다것을 들어 정확한 규명이 되기 까지 오랜 시간이 들것으로 비춰집니다
하지만 오늘 같이 3.3의 진도는 보통 사람이 느끼기에도 충분히 놀랬을정도의 지진이며 불안감을 느낄수 있을정도의 진동임은 분명합니다 적어도 이런 상황에 대비 되어 유사시 더큰 강진에도 능숙하게 대피하고 대응할수 있도록 해야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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