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 황해북도 옹진군 해역에서 또다시 지진이 발생하고 있으면 최근 발생한 11월 19일 발생한 3.1규모의 지진과 함께 꾸준히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지역으로 한반도의 아무르판이 지나가고 있다는 점과함께 남한 에서의 군산을 비롯한 백령도 에서의 지진관측역시 이와 같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지진운도 한반도에서 함께 일본 지역에서의 지진 역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최근 지진이 발생하는 양산 단층지역을 비롯한 상주 에서의 지진 영향도 지진운으로 알수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들어 지진이 급증하던 11월달 동시간 지진이 발생하는것을 알수있으며 태양자기폭풍의 영향으로 전세계 동시간대 지진이 발생하는것을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네바다 주는 11월 말부터 지진이 급증하고 있으며 현재 아이호다 를 비롯한 네바다 지역까지 강진과 여진의 영향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반도에서의 지진상황은 대부분 최근들어 가장 낮은 빈도의 단층지진만이 관측되고 있으며 지진운 역시 일본 지역에서 강진이나 지진이 발생이전 지진운이 나타나고 있다고 알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진운이 동부 혼슈 지역과 최근 발생하는 지진발생지와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일본역시 최근 몇달동안 강한지진이 발생한 빈도가 매우 낮지만 최근 다시 새벽에 강진이 발생하고 있으며 우려했던 사쿠라지마 화산폭발과 지진이 동시에 발생하며 적지 않은 지진상황에 또 다른 지진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한반도 역시 지진의 영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으며 단층지역에서의 지진 영향이 최근들어 다시 급증하는것을 알수 있으며 땅이 흔들리거나 지각층이 깨지는듯한 영향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15일 발생한 북한 황해북도 옹진 남남서쪽 31km 해역 2.3 의 지진 역시 아무르판의 지진 영향이라 비춰지며 한반도 역시 지진 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단층지역이 많고 분석역시 시작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최근 15일에도 지구에 적지 않은 자기폭풍이 지구에 밀려오고 있다는 점과 함께 갑작스러운 지진상황과 화산폭발이 발생하고 있다는점을 예의주시해야될듯합니다
최근 발생한 3차 대유행으로 인해 유동인구와 경제활동으로 인해 많은 인구이동이 발생하고 사회시설이용과 함께 밀페된 시설에서의 이용이 급증하면서 무증상자가 가족간 및 친목관계인들이 다수 확진되며 지역을 비롯한 일일생활권에 해당하는 전 지역으로 확산중입니다 충분한 단계적 상황에도 비롯하고 확진자와 경제활동이 미치는 영향이 워낙 월등히 높으며 밀접접촉과 부주의로 인한 확산지세가 높아졌고 이를 역학조사로 감당하기 매우 어렵고 힘들다는점 역시 피로도와 이동간 이동거리와 행사활동에 너무 많은 활동이 커졌다는점입니다 되도록이면 외출자제권고 와 해당 지역내에 모든 사람들이 검사를 최단시일안에 검사하고 또 다른 확진자의 이동이 없을때 더이상 확진자 발생하지 않을것이라 비춰지며 현재까지 2.0 단계에서 감염된 무증상감염자가 계속 또 다른 무증상 감염자를 확산시키고 있는 상황으로 비춰지며 아직 정점을 닿아았다고 볼수 없는 상황일듯합니다 외출시 손발을 깨끗이 씯고 되도록이면 다수이용자가 이용하는 시설과 거리를 피하는것이 좋으며 의심환자가 생각이든다면 빠른 시일안에 검사를 받고 치료하는것이 가장 옳은 방안일듯하며 외출시 충분한 자가동선을 알고 주의하여 또 따른 확산을 막도로 해야될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지지 않도록 하시기 바라며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여 더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해야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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