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quake croatia petrinja westsouthwest 3km 6.4M

우리나라 시간으로 29일 오후 8시19분 54에 규모 6.4의 강진이 크로아티나 페트린자 서남서쪽 3km 지역 깊이 10km 진앙지에서 발생항였습니다 현재도 강한 여진의 영향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피해자가 적지 않을것으로 비춰집니다

워낙 큰 강징이라 주변 인접국가인 슬로바니아와 보스니아 접경 까지 강진의 영향이 미쳤을것으로 보이며 건물이 붕괴되고 낙상사고가 많았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강진이 발생하는 시간동안 태양자기폭풍의 영향이 미치고 있었으며 강진이 많이 발생했던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늦은 저녁시간 때가 아니라 더큰 참상은 없어야 되겠지만 워낙 큰 강진이라는 점과 강한 여진이 수차례 발생하여 붕괴된 건물이나 낙상사고에 대비해야될듯하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와 함께 방역활동에 차질이 있을것으로 비춰집니다

이번 강진은 전혀 예측할수도 없고 지구에 태양자기폭풍이 와닿는 시기라는 점 이외에 뚜렷하게 경고할수 있는 방안이 없었다는 점과 북미와 지진활동이 활성화된 국가에서도 거의 동시적으로 순차적 지진이 발생했다는점 이외에 갑작스레 강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아무도 없는 상황입니다

내년 1월3일 이후 또다시 태양자기폭풍의 영향에 지구에 와닿게 되는 동안도 전세계 어디서든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으며 최근 발생한 일본의 화산폭발과 지진활동도 우연이 아니라고 비춰지는 부분입니다

북미 지역 역시 북미판과 인접한 경계판에서 강진이 발생했다는 점과 함께 캘리포니아 단층지역고 함께 언제든 강진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다는점을 들어 또 다시 최근 처럼 태양자기폭풍의 영향이 지구에 와닿는 동안 언제든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입니다

거의 자기폭풍의 영향이 지구에 와닿는 동안 적지 뚜렷한 강진들이 관측되고 있으며 단층지역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비춰집니다

불의고리 지역 역시 예외는 아니며 한반도 역시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볼수 있을듯합니다

현재 이상기후 현상과 함께 한파와 폭설이 찾아들며 전염병과 질환이 잦아 쉽게 전파할수 있는 환경적 조건을 갖춰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의 확산이 매우 큰 시기입니다 변이 바이러스의 상황에 전파가 큰 이유는 계절상 동절기 스포츠와 일상생활에 변화가 없을분더러 심각성을 인지 못하는 부분도 분명이 있다는 점과 생계적 활동에 매우 밀접한 이동수단과 인구이동의 제한이 없다는점을 들어 이번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이 매우 미흡하고 일시적으로 끝날것을 예단하여 백신의 영향보다 오히려 전파가 급속도 커지고 막을수 없는 상황에 다닿았다고 볼수 있는 상황입니다 방역의체계가 무너져 버린 상황에 백신의 보급은 일시적이고 매우 적은 영향으로 다수의 희생자가 속출하지만 무엇보다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가 그동안 다시 발견되어 또다른 심각성에 대해 대응할수 있는 대비가 턱없이 부족하며 체계가 미흡하다고 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최소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발견이 최소 몇주에서 최대 몇달전부터 발생했다면 지금 상황은 적지 않은 변이바이러스의 활동이 제기 되며 백신의 영향이 다소 큰 영향을 한다고 해도 완전히 적용되어 백신접종자의 활동이 변이체계로 부터 어떤 상황이 있을 더 두고 봐야 되겠지만 그동안 백신이 공급되지 않은 국가에서 또 다른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될 가능성도 고려해야된다는 점입니다 이런 백신의 영향없이 방역체계의 관리이 강화된 방역시스템 만이 바이러스의 전염 속도를 늦출수 있으며 현재도 변이된 바이러스를 막을수 있는 방역관리에 없다고 비춰지는 부분입니다 임상기간과 실험을 통해 바이러스의 백신을 찾기까지 오랜시일이 든다는점들어 현재 접족중인 백신의 영향을 100%신뢰할수 있다고 볼수 없다는점들으 백신에 신뢰에 의존하는건 매우 위험한 부분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제대로된 바이러스의 영향과 신뢰할수 있는 안정된 백신이 만들어지기 까지 방역과 건강관리에 유념하여 안전불감증에 빠지지 않도록 하시길 바라며 현재 발생하는 이상기후와 지진재난재해에 대비하여 차량안전점검과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신경써야 될듯합니다 12월 마지막주  수요일 안전하고 건강한 한주 보내시기 바라며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