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north American India 3.8M

우리나라 시간으로 어제 저녁 9시55분 미북동부 인디아나주 농지에 3.8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은 5킬로 미만의 낮은 진앙지에서 발생하였으며, 다소 높은 4.0점 대 강진에 여진의 영향이 컸을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번 강진으로 주변 마을 지역 도시에 까지 여진의 영향이 미쳤고 멀리 75킬로 미터 지역까지 여진이 미친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낮은 진앙지로 인해 반경 수백킬로미터 지역까지 확대대여 미동을 느낄 만큼 여진의 영향이 큰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반경 30킬로 미터 지역에 위치한 코코모 마리온 문시아 등 크고 작은 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크게 갑작스러운 여진에 많이 놀랬을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번 4.0 대 지진으로 거의 지진이 일어나지 않았던 인디아 시골 마을 지역의 주민들은 처음 느낀 강진의 영향으로 많이 놀랬을것으로 보이며 처음 있는 일이라 많이 허둥지둥 되지 않았을까 비춰집니다 하지만 이번 처럼 낮은 진앙지에서 발생한 4.0 규모의 지진으로 인한 여진의 영향으로 오래 동안 여진이 계속 되었다면 건물의 붕괴 와 낙진의 위험이 클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이와 비슷한 강진이 또 없지 말라는 법도 없기에 또 주의해야 하고 혹시나 모를 상황에 항상 대비 해야되지 않을까 보입니다

이번 처럼 벌판에서 단층 이나 지질학적 구조로 알수 없이 일어날수 있다는 예측불허의 지진 발생을 볼수있듯이 전세계적인 추세라는것도 충분히 감안해야되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평균적으로 단한번도 지진이라는걸 느껴보지 않은 지역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구글에서 발췌한 이미지를 토애 본 주변 30킬로 미터에 위치한 마을 보더라도 이번 지진의 진동이 얼마나 넓게 분포되어 영향을 미쳤는 알수 있습니다 특히나 모모코 지역의 마을이 가장크고 대부분 지진이라는걸 알지도 못하는 지역에서 발생했다는 점과 위협적인 큰 지진이라는 점도 단한번도 느껴보지도 못했던 지역이라 충분히 우려스럽고 공포스러운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와 같이 올해 11월 중순부터 현재 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와 미 대륙 전 지역에서 지난 지진빈도수와 상관없
이 어는 곳이든 지진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처럼 지금 까진 연평균 지진이 없던 곳에서 쉽게 큰 지진이 일어나
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현재 까지 한반도 역시 올해 들어 일어난 지진 횟수 역시 연평균을 훌쩍 넘어 버린 상황이며 현재는 다소 주춤
하고 있지만 또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갑작스러운 상황이 돌변할 정도로 큰 강진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 하지 않
을수 없습니다

현재 올겨울은 엘리뇨 현상과 함께 이상기후로 인한 대기의 불안정으로 한파와 함께 한반도 전역에 기후적인 악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한반도 전역에 미치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류엔자와 신종인플류엔자 의 확산도 크고 현재와 같은 전염병이
계속 한파와 함께 잠복되어 또 다른 전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점차 알수없는 기상악후도 우리가 예측할수 없는 지진과의 연관성도 배제할수 없으며 점차 극지방의 빙하가 녹는
것도 충분히 고려 해볼수있는 상황이라는 점에 현재와 같은 이상징후는 쉽게 예측할수없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어
떤 이유도 배제 할수 없다는것을 추측할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예측불허의 상황에 대비할수있는건 역시나 능동적인 대처방안과 학습능력이 전부이며 예측할수 있더라
도 짧은 시간안에 대비할수있는 방안도 학습능력 없이는 대비 할수 없기에 현저히 지금 까지 준비되어온 기반과
능동적인 자세만이 이 같은 위험에서 벗어날수있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디아주 에 거주하시는 한인분과 유학생분들의 무사안일한 소식을 바라며 안전불감증 빠지지 않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