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6월9일 새벽 5시 44분 도쿄 외곽 시외 한적한 시골 인근 대나무 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최근 발생한 일본 인근 해양판과 본토를 지나가는 일본내륙 경계판에서 규모가 큰 강진과 함께 점차적으로 유라시아판 내륙 쪽으로 지진의 관측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필리핀판 안쪽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함께 유감지진과 대륙판으로 전달된 에너지가 점차적으로 지진판 내부에 영향을 준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이런 경우 가장큰 피해를 입는 것을 일본이며 그다음 한반대 내륙에 위치한 아무르판 인근에서 발생하는 유감지진입니다 그러나 최근같은 상황은 대지진 발생과 같이 갑작스레 강진이 예측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전세계적인 지진관측 상황도 범위가 넓고 고르게 분포 되며 대지진 시기 이후 많은 지역에서 강진이 관측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는 태양계 에 위치한 지구와 함께 소행성의 궤도변화로 발생한 흐름으로 좀처럼 보기 드문 예이며 그로인해 지구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는 더 많아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어제 발생한 후카이도 앞 바다에서 발생한 6.0 강진도 마찬가지로 최근 다시 일본 열도 인근에서 발생하는 강진과 함께 서서히 위협적인 시기라는것을 시사할수 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대지진 이전 전조현상은 항상 존재 했었고 근래 발생하는 지진과 전혀 다른 양상의 지진상황임을 예측할수있는 부분이 있었고 현재도 최근 발생하는 대지진 이후 점차적으로 강한 규모의 지진이 점차적으로 태평양판 내륙 쪽으로 나타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발생하는 화산폭발과 함께 일본에서의 화산활동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발생하는 재난재해대비 보다 좀더 한단계 높여 조건반사적으로 대응할수있는 촉각을 다투는 상황도 고려해야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갑작스러운 이상기후로 인한 생활리듬과 생체리듬이 급변화 하거나 기복이 큰 시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되도록이면 안전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여 어떤환경에서도 적응할수있도록 미리 대비하여 적절한 상황에 조치할수있는 부분이 되어야 될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현재 매르스 질병질환 과 함께 4차 감염자가 나올수 있는 시기이니 되도록이면 마스트를 착용하시고 적절한 휴식과 안정을 취해가며 감염에 예방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가방역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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