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9일 오후 4시 9분 바누아투 섬 인근 해상에 규모 7.1과 6.7 이상의 두차례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진앙지는 포투 비라 섬 해상에서 50여 남쪽으로 60여 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으로 주변에 작은 섬들이 끼어 있어 절세 천의 관광지로 비춰집니다
아직 까지 이번 강진으로 인한 사상자 피해 보고는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현재 까지 여진의 영향이 있을 가능성도 높아 좀더 두고 봐야 되겠지만 쓰나미급 이상의 강진 이 두차례가 같은 해상에서 발생하여 높은 너울성 파도가 주변 섬에 곧 밀려들것으로 보입니다
강진의 영향을 보아 가장 가까운 아이산젤 섬에 가장 큰 피해가 있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현재 관광객이 가장많이 찾아들것으로 보이는 지역이며 공황도 있어 누구나 비행기를 갈아타서 도착할수 있는 곳이라점을 들어 적지 않은 관광객들이 있을것으로 추측됩니다
강진의 피해예측분석 보고를 따르면 적어도 반경 100킬로여 미터 이내 지역에서는 큰 여진의 영향으로 건물이 흔들리거나 낙진 위험이 불가피한 지역이며 해상에 큰 너울성 파도가 해안에밀려들어 주택이 침식 되거나 파도가 일러 각별히 주의 되는 부분입니다
현재 이번 지진역시 최근 들어 아주 드물게 지진이 발생하되지 않은 곳에서 발생하여 또 한번 지진의 예측 방향이 매우 혼조스럽게 비춰지는 부분입니다
무엇보다 쓰나미 강진이라는 점을 들어 또 한전 넋을 놓는 끔찍한 재앙이 스쳐지나가는듯 합니다
후주판을 끼고 있는 지역에서 수백킬로 떨어진 지역이지만 이처럼 최근들어 5.0 이상의 강진이 허다하게 아무곳에서나 발생한다는 점과 지진피해가 불가피할 만큼 어마어마한 강진이 전세계 지진취약지역에서 발생하는것을 관측하면 도저히 남의 나라 이야기 아닌듯 보입니다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좀더 명확해지고 근거있는 상황이 찾아올때는 이미 가장 우려스러운 시기에 봉착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대지진으로 주변국가와 여타 전세계에 도움을 받지 못하면 더이상 좌절할수 밖에없는 나라들이 겪는 고통은 아무래도 지진이 없는 한반도나 기타 안전지대에서는 정말 남의 나라 이야기 라고 밖에 느낄수 없는 실정일듯합니다
한반도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약 50여년 이후 단한번도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고 할수있는 강진이 발생하지 않았다는점 도 꼭 관철해야될 시기인것 같습니다
현재 일본이나 서부 북미 지역에서의 지진 과 함께 가장 지진이 취약하다는 경계판 인근과 단층지대에 부근에 밀접한 대도시들은 현재 도 지진이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노심초사 긴장하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을거라고 보입니다
분명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더큰 강진이 발생할것이고 대지진이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도 없고 없을뿐더러 현재도 전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관측되지 않는 지진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분면 더 큰 강진이 발생한다는 가정아래 항상 대비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시간이 얼마나 남지 않을듯한 두려움과 공포로 최근 다시 일본 정부에서는 대지진 경고와 도쿄 강진 의 두려움 속에서 다시 또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전혀 지진때문에 피해 없는 여타 다른 지역에서 달리 벌써 문명과 정부의 모호한 이성없는 판단이 비춰지기 시작했다고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끔찍하게 비춰지고 있습니다..
똑같은 상황에 맞닥아 치지 않도록 항상 겸손하고 맡은바 자기가 할수있는을 잘하고 있는게 가장 올바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언제까지나 운좋게 피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점을 꼭 관철하여 대비되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억세게 운좋은 한반도 라고 밖에 비춰지지 않은 부분이 너무 대조되는 시점인것 같습니다
3월 두째주 금요일 마무리 잘하여 즐거운 주말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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