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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Southern Qinghai ,China 4.1M & Haiti 4.1M

by skyfox 2010.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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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밤 9시19분 중국 칭하이 남부 지역의 쇼유 도시에서 약 16km 떨어진 곳에서 4.1M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6.9의 강진에 의한 여진의 영향으로 도시 가 붕괴되고 낙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일어나는 가운데 생존자의 구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늦은 저녁에 발생한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의 사상자가 매우 위태로울듯한 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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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앙지 또한 지진 빈도가 극히 드문 곳으로 밝혀지면서 앞에 나타난 6.9의 강진 처럼 대부분 다른 지반층에서 같은 깊이 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다고 추측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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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발생 진앙지가 오늘 일어난 지진중 가장 도시와 가까운 인근 지역이라 붕괴되어 있는 도시의 피해가 더 크지 안을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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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오후에 발생한 아이티 지진 또한 다시금 아이티 대지진이 발생한 진앙지의 해안가에서 또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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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앙지가 이전 대지진이 일어난 해안가와 같은 깊이의 지반층 이며 또 여진의 영향이 수도 포르트 프랭크 에 미치지 안을지 계속 주시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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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카리브해판 인근에 있는 나라에서 크고 작은 지진이 계속 일어나면서 최근 들어 멕시코와 미국의 경계 부분이 바하 캘리포니아 와 함께 그 연관성을 추측하여 본다면 판의 충돌로한 인한 대륙판의 에너지가 계속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으로 산안드레스 단층지대의 영향에도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그 밖에 전세계적인 지진 의 영향에 주시하여 공통적이 부분을 본다면 최근들어 빈도수가 가장 작은 지역과 지질학자들이 수백년전만에 다시 활동하거나 우려했던 대지진의 예측이 어느정도 일관성있께 발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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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온난화 함께 북극의 기후이변으로 인한 만년설이 녹으면서 점차 알수없는 이상기후에 지진의 예측할수없는 강진으로 점차 상황이 어려워 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 활성화 되고 있는 판의 이동 과 함께 발생하는 충돌 로 인한 전세계적인 지진 현상에 대해 일부 지질학자들은 충

분히 경고 할만큼 그 연대와 일어날 시기를 충분히 거론하고 또 알려주고 있음에 피해 사상자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

다는 것입니다

내진 설계가 되어 있었도 막을수 없는 초대형 강진으로 인한 피해부터 점차 예측할수 없는 곳에서의 지진피해로 대형

참상을 나타내고 있는 현실도 충분히 고려해야 겠지만, 더불어 이상기후로 인한 지구 온난화의 가속도가 점차 현실화

되고 나타고 있다는 점이 가장 두려고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지진피해에 대한 대비와 대피요령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상자를 줄이고 온난화 가스를 줄이는 것만이 현재 일어나는

재앙을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는 방법 이라고 밖에 볼수없는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중국 싱하이 지진 피해자 에 대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 빨리 생존자가 구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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