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1월4일 새벽 6시52분 피지 남서쪽 나디 해역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강한 여진이 발생하고 있지만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고 최근 발생한 대지진과 함께 환태평양 경계판과 함께 주변국가에서의 강진이 예측됩니다
인근 지역에서 피지섬이 있어 여진의 영향이 있었지만 피해는 없어보이면 워낙 깊은 심해에서 발생한 강진이지만 최근 발생하는 지진상황을 보면 대지진이 짧은 시기에 여러차례 발생하고 예의주시하여 관측해야될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최근 지구에 관측되는 지진상화과 태양흑점의 폭발로인한 태양자기폭풍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으로 같은 시기 동시간대에 지구 전반적인 지진상황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 발생하는 이상기후 현상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으며 계절상 겨울이라고 볼수업을 만큼 따뜻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반도 역시 예외는 아니며 최근 발생하는 지진상황역시 한반도 전역에서 지진이 관측되고 있으며 작년 9월 경주강진 이후 한반도에 점차적인 지진상황이 더 확대되며 활성화 단층에 대한 지진확대가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던같습니다 좀더 잦은 지진으로 언제든 활성화 단층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할수 있는 부분을 고려하여 지진재난재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여 능동적은 자세를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수 있도록 해야될듯하며,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류엔자 AI가 중국을 시작으로 철새의 이동과 함께 한반도를 거쳐 일본 본토에 까지 확대되어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좀더 능동적은 대처로 방역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오래동안 확산되어 변이될 가능성도 매우 높으며 좀더 신속한 예방관리할수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확산을 줄여야 될듯합니다 고병원성 조류 인플류엔자와 노로바이러스가 같이 전염되고 있는 현상황에 공공시설물과 사람이 많은 시설물 관리에 대한 소독과 예방차원의 철저한 개인 청결유지도 필요하며 좀더 신경써서 관리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괴질이 발생할 가능성도 고려해야될듯합니다 때 아닌 기온상승으로 인한 해빙시기와 맞지 않은 상황으로 지반침하나 동공들이 현재 서울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생하는 이상기후로 인한 지질변화가 매우 큰 시기에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많다는 점과 함께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도록 해야할듯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상황이 오래동안 지속될거라는점을 주의하여 주변환경과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수있도록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도록 해야될듯합니다 항상 외출시 손발을 깨끗이 씻고 청결을 유지 할수 있도록 해야되며, 독감이나 전염확산을 예방할수 있도록 환자의개인물품과 식기,세면도구를 철저히 분류하여 가족같은 전염확산을 막도록 해야될듯합니다 2017년 1월 첫째주 수요일 항상 건강하고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않도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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