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시간으로 2017년 03월 04일 새벽 6시33분 경북 김천시 남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최근 한반도에서 지진이 빈번히 발생하고 전국적으로 어떤 곳에서 지역이 발생한다는 점에 이번 지역역시 지진이 자주 발생하지 않은 지역이지만 충분히 지진이 발생한다는점에 이상하게 생각되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발생하는 경주지진과 함께 지진강도가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최근 발생하는 태양흑점의 폭발로인한 태양자기폭풍의 영향인 가운데 지진이 발생한다는것도 알수 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워낙 많은 지진이 발생하는 가운데 한반도 주변을 비롯한 일본과 중국에서의 강진에 대한 유감 지진과 여진의 영향으로 까지 유추할정도의 지진시기와 강도를 보면 알수 있듯이 최근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지진들이 전현 연관성이 없다고 비춰지지 않으며, 3월5일 발생한 5차례의 지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적지만 같은 지역에서 지진이 급증하면서 시간적이 차이를 두면 지진이 발생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연관성 없이 지진이 각지역마다 갑작스레 발생한다면 현재의 상황과 함께 동시다발적인 지진상황으로 갑작스러운 지진재난재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고려해 둬야 한다는 점입니다
어제 발생한 동해의 3차례 지진은 해저 지진으로 같은 인근 지역의 해구나 약한지반의 붕괴현상으로 연속적인 진행상황으로 매우 불안정 할것으로 비춰지며 또 다시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매우 높으며 현재와 같은시기에 갑작스레 한반도 전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충분히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느껴집니다
동해를 비롯한 서해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하였고 매우 낮은 강도 라고 하지만 하루최다 5차례 지진발생하는 한반도 전역의 상황에서 매우 불안정하고 볼수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최근 이상기후와 이상징후로 인한 급격한 자연환경변화와 함께 한반도 지질학적인 지반상황 역시 이와 함께 변화 한다는점을 충분히 공감할수 있는 시기라고 느껴집니다 현재 이와 같은 상황에 지진재난재해 대비에 대한 매우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며 작년 경주강진과 함께 지진이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지진안전불감증에 빠져 아무런 대책이나 대응을 적절히 하지 않았다는 점과 현재와 매우 그와 비슷한 상황이라는 점을 예의주시하여 또 다른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만반으 대비를 갖춰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들지 않도록 하시기 바라며 환절기 기온차가 매우커 기관지염을 비롯한 청결유지에 신경써야 될듯하며 외출후 꼭 손반을 깨끗이 하여 면역력을 높여 질환에 감염되지 않도록 신경써야될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3월 두째주 월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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