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South Korea 13Km North of Iksan M4.5

 

우리나라 시간으로 12월22일 오전 4시31분 25초에 발생했던 전북익산지 북쪽 13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의 지진임 국내와 미국지진 데이터와 큰 차이나 남을 알았습니다

 

 

국내 기상청에서 느끼는 지진감도와 여진의 영향이 그만큼 차이가 크다는것도 알수 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최근들어 가장 강하고 여진의 영향이 뚜렷했던 지진임에 앞으로도 언제든 이와 비슷한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들며 신속하고 정확한 데이터 값과 분명한 지진의 위험성에서 인지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잦은 지진발생에 긴급한 재난재해시스템을 갖추는데 효율성이 떨어질듯합니다 현재 지구에는 태양흑점의 폭발로 태양자기폭풍이 지구에 와닿고 있는 상황입니다 좀전보다 더 많은 태양흑점의 거대폭발과 그로인한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더큰 시기이며 지진또한 더 잦아진 가운데 이상기후와 징후로 평균보다 더 따뜻하거나 더 추운 현상이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이상기후로 인한 생활리듬과 생체리듬이 깨지는 가운데 환경과 생활에도 충분히 영향을 미치며 평년적인 근로환경에도 큰차이가 난다는것을 유념하여 되도록이면 안정적이며 생활패턴의 큰차이로 다가가는 환경에 빨리적을할수 있도록 인지해야될 부분이 가장큰 시기인듯합니다 이와같은 환경변화가 현재 계속 진행될것으로 보이며 재난재해에 취약한 야외환경에서도 큰변화가 있을것으로 비춰집니다 좀더 신중에 신중을 더해 환경변화에 익숙할수 있도록 최신기상정보와 환경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