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Serbia

이틀전 오전 에9시53분 에 발생했던 발칸반도 지역의 강진 5.3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후 오늘 새벽 6시9분 인근 지역에서 강진 4.3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틀전 발생한 강진으로 현재 사망자와 피해현황이 집계되면서 올해들어 발칸반도 지역의 가장 강하고 큰 지진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틀전 발생한 세르비아 농경지 지역의 강진은 최근들어 지진이 거의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인근 18km 이내의 인접한 마을과 도시가 있어 피해규모가 클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그리고 낮은 진앙지엣

미지질학연구소에서 밝히는 피해 예측은 그다지 높지 않게 밝혀졌지만 올해들어 발칸반도에 강진으로 인한 희생자도 속출하고 있다는 점에 좀더 주의하여 대비해야되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그림을 보듯이 아침에 발생한 강진으로진앙지에서 수백킬로미터 이내 지역까지 여진의 영향이 미치는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이처럼 지난 통계된 자료를통해 보더라도 낮은 진앙지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임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아주 강력하고 낮은 진앙지의 빈도수가 예측을 불허하고 마을이나 도시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다는것이 가장 위협적인 부분인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6시9분 대부분 잠들고 있을즘 4.3 규모의 강한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지진또한 이틀전 지진과 같이 낮은 진앙지에서 발새하여 인근 마을 에까지 미치는 여진이 컸을것으로 보여집니다

가장 최근에 발생한 지진으로 손꼽히게 크고 낮은 진앙지에서 발생하는 강진을 찾아볼수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보다 큰 문제는 그로인한 여진과 내진설계와 지진대피에 대한 어떤 학습적인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지역이라 그 피해가 더 크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이틀전 강진으로 인한 희생자 소식으로 인해 건물의 낙진에 대한 피해와 붕괴의 위험이 더 컸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혹시나 모를 강진에 의한 여진의 피해가 속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라는 점과 그로 인한 건물 붕괴나 낙진

의 위험이 있을것으로 예측되며 새벽이라 자다가 깨 많이 놀랬을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인근 발칸반도의 선교중이시거나 관광중이신 분들은 꼭 만반의 대비와 주의가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