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Off The East Coast Of Honshu , Japan 5.2M

 

우리나라 시간으로 21일 오전 7시 21분경 약 1시간여전 일본 혼슈 동부연안 끝 부분에서 규모 5.2의 강진이 다시 발생하였습니다

 

어제 부터 발생했던 전세계 지진 현상과 함께 지진의 주기가 빨라지면서 꾸준히 여진의 영향으로 이탈리아에서는 피해규모가 꾸준히 증가 하는것을 관측할수 있었습니다

 

강진의 진앙지가 최근 다시 이와테현 앞바다 인근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최근 잇닿는 지진중 가장 위협적인 부분이라는것도 알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동부혼슈 연안 앞 바다에 집중도었던 작년 당시 3월과 비교하면 다소 지진강도가 낮다고 느껴지지만 꾸준히 위협적인 5.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현재 까지도 지진의 영향이 꾸준히 증가 추이임ㅇ을 알수 있습니다

 

이는 올해 발생했던 일본 도쿄 수직 직하 지진 현상과 최근 다시 찾은 새로운 단층지대의 규모와 대지진의 발생설 에 대해서 더이상 지역의 구분 없이 대지진의 영향이 동부 혼슈 지역 어디서든 발생할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직 까지 일본 본토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정도로 위협적이지 않은 이번 지진이 우연히 큰 작용을 하고 있지 않은 역시 지구 내부 멘틀에서 발생하는 지각현상 이외에 다른 외부적인 영향이 지대하게 작용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현재 지구에 미치는 영향중 외부에 미치는 태양자기폭풍의 영향이 바로 이 부분에 해당하지 않을까 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영향중 태양자기 폭풍의 영향으로 현재 지구에 발생하는 지진현상이 매우 균형적이며 같은 시간 대에 지구에 고르게 발생하는 것을 관측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런  현상이  비단 지구 이외에 다른 지구와 비슷한 환경에 놓여있거나 천체물리학적인 행성위치중 가장 큰 영향 을 받을수  있는 지역에 위치한 행성은 지구와 마찬가지와 같은 영향을 받고 있지 않을까 라는 추측이 들어서 입니다

 

물론 근거를 댈수 있는 어떤 과학적인 입장차이가 분명 고려 할수없는 부분이지만 물이있거나 지각활동이 꾸준히 나타나는 행성에서는 분명  태양자기폭풍으로 인한 영향이 비슷한 시기에 나타날것으로 비출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무쪼록 현재도 태양자기폭풍이 최근 발생했던 가장큰 자기폭풍이후 또  다시 태양의 흑점활동이 매우 활발해 졌다는것을 다시 관측할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알수 있지만 이런 자연환경에 지구이외에 다른 외부적인 영향역시 무시할수 없는 가장큰 요인을 받아들일수 부분이며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임을 다시 설명할수 있습니다

 

물론 역사적인  사례를 통해 기근,가뭄,소빙하기,화산폭발,지진,전쟁 과 같인 지구환경으로 가장큰 변화가 있었던 격변기 라는 점을 들수도 있지만 이는 분명 지구의 태양흑점이 낮았던 시기이며 현시기에서는 인류 역사상 몇 안되는 태양자기폭풍과 그로인한  지구 역사상 가장큰 격변기가 될수도 있다는 근거를  제시할수 있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모든 궁금증이 풀릴부분이지만 대부분 예측가능한 모든 시기가 올해 가장큰 지구의 이변과 변화가 있을것이라고 암시하는 부분입니다..

 

이는 분명 정보의 흐름과 데이터 부분의 급변화를 나타내면 순식간에 변화 하는 환경의 최고점을 일컫을수 있으며 최근 몇 년 간 변화 해왔던 데이트와  타임웨이브를 통해 일치 했고 그 변화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이 인류가 스스로 예측할수 있는 인지력을 뛰어넘을 것을 알수 있습니다

 

지단히 인류스스로가 이해할수있는 수리학적인 이해를 넘어 더이상 인류가 감당학기 어렵다는 계산력을 컴퓨터가 나타내고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컴퓨터 역시 인류가 많은 가장큰 유용한 도구이자 계산력을 갖춘 인류가 많은 도구라는 점을 들어 현존하는 가장큰 문젱에 대해 더이상 인류가 감당할수  없다고 말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인류친화적인  사회적인 영향을 기준으로 설계된것이 가장큰 영향을 줄수 있는 인류의 생사고락을 결정한는 경길라면 이번 경우에는 분명 지구에 지대한 영향을 가져다주는 지구의생존 주기의 기준을 준 생태학적인 천체물리학적인 계산력의 행성생존주기 를 근거를 두어야 포괄적인 환경의 영향 을 기준을 제시할수  있을듯합니다

 

가장 생명의 첫번째 원천적인 요소인 태양의 활동을 기준으로 다시 새로운 영향력의 기준을 제시해야 인류가 겪는  환경 재앙의 문제점에 좀더 다가갈수 있다고 밖에 비춰지지 않은 부분입니다

 

물론  태양활동이 다시 최근 인류가  활동했던 상황으로  다시 되돌아 온다고 하더라도 이미 그이전 까지 인류가 살아왔던 가장  균형적인 사회환경을 다시 비교하여  살고 있지도 않을 것이라는 점에 현재 발생하고 있는 환경에 가장큰 영향에 그저 노출되어 적응기라고 밖에 볼수없는 부분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처럼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지구에 어떤 논리적인 변화 없이 인간의 사고와 영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태양 자기폭풍으로 인한 코로라가 인류에게 가장 밀접하고 가까운 존재에 환경적인 급변화를 가져다 준다는데 생명체 보다 환경의 지배적인 물리적 영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비출수 있는  부분입니다

 

한마디로 지구라는 행성 뿐만이 아닌 태양이라는 행성이 영향을 주는 모든 은하계 라고 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조금만 주변을  돌이켜 보다 지금 까지 영향을 줄수있는 모든 환경적인 요인이 우리가 지나쳐 왔던 단  한순간적인 이해로 지구에 가장큰 사회환경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수있는  근거가 바로 인류공동체적인 입장과  해설이지 않을까 볼수있습니다

 

대격변기를 맞이했던 지난 인류의 역사적인  사례와 마찬가지로 모든 정치적인  입장 차이가 가장크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항상 이런시기에 어렵고 극복하기 힘든 상황으로 고립되고 또 사고판단에 대한 급격한 변확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조금만 더 생각하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에 인륙공동체적인 인류애가 가장 절실할때입니다

 

5월 가정의달 화목과 안녕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인류가 항상 현존하는 가장큰 위험으로 부터 극복할수 있도록 서로들 이해하고 입장 차이를 좁혀 극복할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