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5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서부 이슬라 비스타 지역 인근 해안에서 규모4.8의 강진이 관측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지 새벽4시 다시금 북미 지역과 알래스카 지역에서 같은 시간대 여진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확실한건 현재 서부 캘리포니아 단층지대와 인근 산안지역에서 꾸준히 강한규모의 지진이 발생 중이며 그로인한 여진활동과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강한규모급 강진이 발생한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현재가 피해가 예상되는 강진 이며 깊이는 약 8킬로미터 지역으로 몇일전 그린빌 지역에서 관측되는 깊이는 같은 단층지대의 지역에서 나타나는 같은 지진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견해의 차이가 있지만 지진규모와 낮은 지역에서의 강진은 체감지진 이상의 강진으로 관측되거나 더 큰 규모의 지진으로 와닿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와 같은 상황에 지진 규모 와 시기가 매우 불안정하고 현재처럼 지속적으로 꾸준한 강진은 또다른 대지진의 전조현상과 맞물릴수 있는 상황일 경우도 흔치 않기에 매우 불안하고 혹시나 모를 강진에 대한 피해로 노심초사 긴장으로 뜬눈을 샐수도 있다는것을 감안하여 되도록이면 능동적인 상황대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보이는 부분입니다
현재 인구가 2만3천으로보이는 이슬라 비스타 해안지역의 분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을것으로 보이며 해당 지역에서 약 100킬로미터 이내 지역에서는 여진의 영향을 느꼈을 것으로 볼수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최근 같이 단층형성으로 보이는 캘리포니아 서부 전지역이 이와 같은 매우 불안한 시기와 밀접한 우려스러운 지진상황에 놓여있지만 극히 드물게 간혈적으로 나타나는 지진현상처럼 보일수 있다는 점에 충분히 강진의 예상과 피해 예측이 불가피한 현시점이 가장 급하게 방안을 모색해야될 부분이라고 느껴집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대도시에 인근한 엘에이 역시 최근 몇일 부터 시작되는 규모3.0의 이상의 지진과 함께 점차적으로 서부 해안에 비상이라는 판단이 드는 시점도 얼마 되지 않다는 점에 이번 이슬라 비스타 인근 해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서부 해안 전지역의 강진을 예고할수있는 가장 강한 시사를 부여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캘리포니아 서부 해안과 단층지대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분들과 유학생분들의 매우 높은 관심과 주의가 예상되는 시기입니다 좀더과 전혀 다른 지진빈도와 강한 지진이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매우 지속적이며 불안한 지진활동이 예측되오니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말고 특히나 태양흑점과 폭발과 태양폭풍의 영향이 매우 밀접한 관계로 볼수있다고 보이지만 정확한 근거와 비교할 객관적 으로 입증이 불가하기에 어디까지나 추측할수 밖에 상황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하지마 현재처럼 매우 심각한 강한 규모의 강진은 시기와 빈도를 넘은 매우 빠르고 급변화하는 지진상황이 확실하며 전세계적으로 매우 빠르게 전개 된다고 느껴져서 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대지진 전조현상과 평상시 그 이상의 빠른 지진활동이 나타남에 항상 긴장하고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좀더 관심을 가져 주의해야 한다고 느껴집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고 최신 기상정보와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최근 일본에서도 서부내륙을 중심으로 대지진 전조현상을 통한 강구책으로 스스로 대비할 능력과 1년치 식량을 구비할것을 대안으로 한 정부관계의 대비책이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현재와 같은 상황이 언제 급진적으로 발생할지 불확실하며 매우 근시간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시사 라는 점에 충분한 근거와 자료를 통해 통계적으로 현재의 상황이 언제 급변화 할지 예측이 불가능하기에 발표할수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가까운 인접 국가인 한반도 역시 연이어 계속 발생하고 있는 지진과 함께 언제든 강진이 내륙에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상식적인 이해에서도 충분히 찾아볼수있는 부분입니다 어디까지나 눈치가 있다면 일본의 서부 내륙 지역의 대지진과 함께 한반도에 미치는 유감 지진과 해일성 관련 재해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며 또한 내륙 에서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볼수있는 시기입니다 어디 까지나 예측가능한 지진활동과 지진의 우려스러운 예측불가능한 활동이 매우 불안정하게 최근이례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해서 입니다 시간이 있을때 대비하자는 일본과 지진으로 부터 안전하다는 한반도 신뢰프로성 안전불감증은 어쩌면 대재앙을 이미 감지하고도 그냥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능동적인 대처와 상황파악이 가장 필요한 시점입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들지 마시기 바라며 2013년 5월 마지막주 목요일 안전하고 무사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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