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North American South of Medford , Oklahoma 4.0M

우리나라 시간으로 3월 26일 새벽 5시 28분 미국 오클라호마 메드포드 남부쪽 14km 지역에서 규모 4.0의 강진이 관측되었습니다 4.0규모의 강진이 발생하기 전부터 하루동안 보통평균 5차례이상의 지진이 관측되었으며, 태양흑점의 폭발로 인한 태양자기폭풍의 영향이 지구에 영향을 주는 동안 발생한 지진이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현재 도 서부 캘리포니아 오코틸로 웰스 북북동쪽 10km 지역을 포함하여 산안드레아스 단층지역을 기준으로 지진이 발생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지진의 규모와 지진의 진앙지를 보면 점차적으로 지진의 강도가 낮지 않다는 점과 일시적으로 집중적인 지진빈도를 확인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오클라호마 메드포드 남부 지역 14km 지역에서 발생한 이번 4.0규모의 강진은 1.2킬로 미터 밖에 되지 않은 낮은 깊이의 진앙지에서 발생한 지진인 동시에 만한루 동안 발생한 지진상황이 충분히 예측 가능할수 있었던 강진임을 알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현재 지구에 태양자기폭풍의 영향이 미치고 있지만 최근 발생하는 지진상황과 마찬가지로 지구에 동시간대에 지진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구 전반적인 지진상황으로도 매우 불안정하고 최근 다시 경계판 부근과 대륙판 일대에서의 지진활동과 중앙아시아에서의 지진상황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으며, 일본 역시 적지 않은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해들어 지진활동이 점차적으로 증가한다는것을 알수 있으며, 한반도를 비롯한 지진안전지대는 더이상 없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지구 온난화 현상과 이상기후로 인한 기온상승으로 생태활동이 매우 불안정하며 한겨울에도 꽃이피고 심지어 개화기가 빨라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생태계의 변화가 눈에 띄게 변했고 생체리듬 역시 많이 바뀌고 있다는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차가 10이상 차이가 나는 기간이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해빙기 로 인해 얼었던 땅이 녹으며 토사의 붕괴나 빈 동공지대가 많을것으로 보이며 싱크홀과 같은 공간이 도심지에도 발생할것으로 비춰집니다 무엇보다 생태계의 변화가 너무 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생태변화가 점점더 가속화 될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아직까지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니라고 느낄수도 없는 부분이지만 조류인플류엔자와 구제역을 비롯한 동물에게 전염되는 전염병 이외에 인류에게도 이와 같은 똑같은 상황이 닥치지 않을것이라는 전망을 매우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느껴집니다 특히나 지진과 이상기후가 점차적으로 높아지는 최근 이상기상현상과 함께 생체리듬의 불균형이 매우 오래동안 지속적이라는 점이 또 다른 안전불감증이나 안전사고를 일으키되는 부분이라는 점입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한반도의 단층지대와 현재 발생한 지진지역의 조사활동 역시 매우 불투명 하며 언제든 또 다른 강진으로 발생할수 있다는 점과 그와함께 지진재난재해에 대한 대응과 방안이 모색되어 앞으로 있을 지진에 대비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한반도에서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과 또 다시 소강사태로 접어든다고 외면할수없는 부분입니다 안일한 안전사고와 안전불감증으로 충분히 예측할수있는 안전사거와 현재까지 발생하는 모든 안전사고와 이와 같은 예측과 사고를 가지고 일어났다고 볼수있는 부분입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들지 않도록 주변의 안전불감증에 깨어 있어야 되며,좀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예측가능한 부분에 좀더 주의하여 신경을 써야 될듯합니다 환절기 기온차가 큰 시기 마스크와 수분섭취를 통해 체온을 유지하고 기관지염이나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2017년 3월 마지막 주 건강하고 안전한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