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North American Ontiario-Qubecec Border Region, Canada 4.0M

우리나라 시간으로 18일 저녁17시 17분 캐나다 온타리오-퀘벡 인근 지역에서 4.0 규모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온타리오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앙지가 1킬로미터 지점이라는 점을 보더라도 진앙지로 부터 적어도 수십킬로미터 이내 강한 진동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정확한 데이터를 통계로 미국지질국에서는 진앙지로 5킬로미터 로 분석하고 있으며 현재도 또 다른 여진의 영향이 계속 되고 있는것을 관측결과로 알수있을듯합니다

현재 진앙지로 부터 50킬로미터 이내 에서 여진으 영향이 감지 되었으며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수준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가장 강하고 낮은 진앙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것을 주목할만한 부분으로 볼수있을듯합니다

피해 분석도 결과 전혀 우려할 수준도 아니라는것으 알수 있지만 새벽시간에 일어난 지진으로 자다 놀래 집밖으로 뛰쳐 나온 주민이 있을정도로 강했을것으로 추측됩니다

2011년 들어 낮은 진동의 지진만 관측되고 이번처럼 강한 지진이 일어난 적도 드문점을 든다면 충분히 최근 들어 유례없던 지진이 빈번이 발생하면서 더 큰 강진이 일어날 가능성을 충분히 시사할수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이번 지진이 좀전 보다 훨씬 강하고 또 인구가 밀접된 마을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보더라도 충분히 지진에 대한 피해가 더 컸을수도 있다는것을 알수있을듯합니다

워낙 마을전체적으로 높은 건물도 없을 분더러 내진 설계가 되지 않은 건축구조라 더 큰 강진이 일어났다면 인명피해도 불가피할

수도 있었으며 또 다른 여진의 영향이 일어났다면 약한 진반으로 형성대 지역이라 피해도 더 컸을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처럼 지진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갑작스럽게 발생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는 것과 더불어 한반도 역시 이와 유사한 낮은 지

진대 빈도 점차적으로 우려스러운 상황이 발생할수있다는 점도 충분히 인지하여 유사한 사태에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말

아야 할것으로 비춰집니다

이번처럼 마을 한복판에 일어난 4.0 규모는 한반도에서는 꽤나 크고 영향력있는 지진으로 물건이 흔들리며 어지럼움을 느낄정도 라 지진을 느껴보지 않은 지역에서는 굉장히 충격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과 같이 갑작스럽 지진사태가 종종 발생하는 시기에는 세계 어는 곳에서든 강진이 발생할수 있다는 충분히 시사할수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더큰 지진의 우려가 없길 기원하며 항상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