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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North American Akansas

by skyfox 2011.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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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간으로 17일 오후 저녁 6시부터 북미 아칸소 지역에서 십여차례의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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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올해 들어 아칸소 지역에서 가장큰 4.0대 규모의 지진과 함께 함께 단 하루 사이에 이십여 에 가까운 지진이 아칸소 지역와 함께 여진의 영향이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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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1.0 규모에서 4.0 대까지 다양한 강진과 낮은 진앙지에서 발생하여 넓은 분포로 여진의 영향이 미치고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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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최근에 발생한 4.0대 규모의 강진은 18일 호수 5시13분에 발생하였으며 그로 인한 미동의 여진이 수백킬로 미터 지역에서도 느낄만큼 강한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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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고 목축지나 농경지로 이용되는 토지라 인구가 높게 밀접되어 있지 않아 큰피해는 없었겠지만 17일 저녁부터 시작되어 하루종일 지진과 여진의 영향에 아칸소 전지역에 있는 분들은 하루 종일 여진의 영향을 미쳤을것으로 보이며 종종 강한 지진으로 인한 충격으로 집안이 흔들리고 놀랬을것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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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단한수 있었던 지진횟수를 보더라도 최근들어 가장 지진이 활발하고 하루사이에 일어난 지진동 가장 영향이 많았던 하루였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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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여진의 영향이 많이 높지 않은 지역이지만 워낙 민가와 밀접한 지역이라 다소 위협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넓은 초원 지대와 낙진의 우려가 낮은 농경지라는 점에 피해가 낮지 않았을까 비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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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양자기장의 코로라 방출로 인한 지구에 미치는 영향으로도 볼수있을듯한 가장큰 사례일지도 모르며 이번
처럼 태양의폭풍으로 인한 최근시기에 가장 강한 영향력으로 근접한 지구에 미치는 영향으로도 볼수있을듯합니다
피해가 다소 작았다는것을 제외하고는 분명 이런 시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또한 우연스러운 부분도 아니
라를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밖에 18일날 일어난 크고 작은 지진과 함께 북민 전지역에서 크고 작은 지진의횟수와 연평균적인 지진횟수가
훨씬 많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런시기일수록 해당지역의 기상정보와 기상특보에 귀기울여 피해에 대한 만반의 준비나 대비가 필요하다는것을 알수 있을듯합니다

현재 2008년도 부터 태양흑점 활동의 급격한 감소와 함께 최근들어 다시 태양흑점의 폭발과 폭풍으로 인한 빈번
한 자기장 방출로 인한 지구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또한 작은 규모부터 최근에 가장큰 자기장 방출 까지 우연
아닌 지리적인 폭풍방출로 인한 위협이 사실화 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2013년 까지 이와 같은 태양자기폭풍으로 인한 코로라 방출이 더 빈번할것을 예측한 학자들과 더불어 그에 대
한 예산편성도 미치 책정되어 진행되는 미국을 보더라도 분명 앞으로 있지 모를 예측가능성한 피해에 조금은 대
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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