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8일 오늘 새벽 1시35분 부터 시작된 중앙아메리카 지역의 과테말라 해역과 북미 벤쿠버와 유타지역에 이르기 까지 하루 사이에 매우 강한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과테말라 지역에서 관측된 지진 역시 최근 잠잠했던 몇주간 다시 발생한 강진으로 예측컨대 분명 다른 지역에서 지진이 관측되면서 매우 큰 피해를 입었을것으로 예측할수 있습니다 이번 처럼 7.0대 이상의 강진은 더이상 경계판 부근에서만 관측되 는 것이 아닌 전세계적인 큰 외부적 영향이 미치고있다는 가설을 입증할수있는 부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지진 일반적으로 갑작스런 강진이 나타나면서 발생하는 지구 내부핵의 움직임과 함께 전반적인 대륙판의 지각변화 다름없는 지질학적인 구조상 여진의 영향이 분명히 나타나는것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북미와 더불어 중앙 아프리카 지역에서 관측되는 강진은 매우 큰 연관성을 두고 볼수있다는 추측을 들고 같은 동시간대에 나타났다는것이 매우 유사한 큰 연관성을 두고 볼수있다는 것입니다
두 지진다 쓰나미급 강진이지만 과대말라와 유타 지역에서만 피해가 있었을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여진의 영향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과 최근 몇주간 또 이런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현저히 높다는 점을 들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닐수 없다는 것입니다
해상으로 17킬로미터 떨어진 이번 과데말라 지역의 강진은 적지 않은 피해를 가져다 줬으면 내륙해상지역에 까지 막심한 피해를 주면 인명피해로 15이상이 사망한 사건이 밝혀졌습니다
이런 사망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었도 뚜렷히 마련된 대비가 없고 앞으로도 이와 똑같은 대지진과 같은 상황에 인명피해만 속출할것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비단 해당지역에서 발생하는 강진이라는 것과 살인적인 지진 피해로 인해 더이상 아무도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무관심하다는것을 들수 있습니다
전세계 어느 지역에서는 한반도 와 같인 지진안전국이라는 곳이 드물정도로 매우 빈번해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매우 불안하고 극도의 공포도 또다시 재앙이나 다름없은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지만 그렇다고 멈추는 지진이 아니라는것도 말이죠..
무엇보다 북미에서 관측되는 피해가 우려되는 강진이 최근 몇주간 수차례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치 재앙의 영화 예고편 처럼 서서히 내륙 으로 번저져 나가고 있음을 쉽게 관측할수 있으며 우려시 되는 상황이 종종 나타나고 있는 시점이라는 것이죠
하지마 한반도는 지진안전국의 위상 아래 매우 평안하고 대책없이 시간을 흘러 보내는 반면 일본 미국 그이외 지진피해가 예측되는 지역에서는 매우 심각하다고 느껴지는 분위기 입니다
이렇듯 매우 큰 차이로 일상과 다르게 살아가고 있음을 축복을 알고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는 한반도와 다르게 다른 세계 에서는 매우 심각하게 지진의 피해를 맞고 있습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으로 대비 되어야 이런 상황에 살아남겠지만 그렇다고 발생한 지역에서 또 다시 발생하지 마라는 법이 없듯 또 똑같은 재앙을 받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시기에 조금 신경쓰고 잘 대비되어 빠른 정보능력과 지진대비 능력을 향상하는것이 매우 바람직하고 생존에 대한 교두보로 조금이나마 갑작스러운 상황에 더 큰 인명피해를 막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항상 재앙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는것이 우리에게 가장 위협적이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입니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항상 최신의 기상정보와 안전불감증을 해결할수있는 능동적인 자세를 키워나가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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