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China SouthEastern of Jianyi 11km 4.6M

우리나라 시간으로 19일 새벽 3시39분 중국 남동쪽 지안리 11km 지역에서 규모 4.6의 강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최근 한반도 인접 국경지역에서의 지진으로 적지 않은 규모의 지진이며, 진앙지 깊이 역시 10km 지역의 낮은 진앙지를 알수 있습니다

최근 한반도에 발생하는 지진과 함께 중앙아시아 지역에서의 지진 급증이 매우 크다는 점과 지진의 규모가 점차적으로 커져가는 부분에 있습니다 최근 발생한 7.0대 이상의 대지진급 지진과 함께 적지 않은 규모의 여진과 경계판 부근에서의 지진활동이 급증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경계판 부근에서의 지진활동이 매우 커졌다는 점과 지진의 분포가 매우 고르고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과 일본 경계판부근에 위치한 태평양 판 까지 매우 고르게 분포하고 한반도 역시 예외가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전역에서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반도 국경부근에서 발생한 지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최근 발생하는 지진이 중앙아시아 지역과 경계판 부근에서 발생하며 한반도 역시 적지 않은 지진상황이 온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규모의 영향도 아직까지 한반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과 함께 점차적으로 한반도에 지진상황이 커져간다는 점과 최근 발생하는 이상기후와 함께 환경변화에 대한 영향도 고려한다면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듯합니다

현재 한반도에는 포항강진이후 적지 않은 지진피해와 함께 지진지역의 액상화 현상으로 인한 지진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측되며, 또 다른 지진상황이 다시 찾아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포항을 비롯한 한반도 전역의 단층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진상황과 지진이 발생하는 지역에서의 특정된 단층지질이 어떻게 분포되고 어떤 상황이 아무도 알수 없으며 알려지지 않은부분입니다 경주 강진이후 지진에 대한 경각심은 현저히 높아졌지만 지진의발생이후 차즘 시간이 흘로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생각이 들고 지진재난재해에 대한 훈련과 능동적인 대안이 모색되 않은 가운데 또다시 강진이 발생하여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한듯 비춰집니다 무엇보다 이번같은 지진상황이 언제 다시 찾아 올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과 양산단층 이외에 한반도 전역에 분포한 지진단층지역의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며, 지진의 피해규모가 지역마다 내진설계를 갖춘 검증된 건축물이라는 사실도 이번 포항강진과 함께 또다시 점검하여 정확한 내진설계검증과 함께 지진피해규모와 정확한 내진검정을 통해 피해상황에 정확히 대처할수 있도록 점검 관리해야될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들지 않도록 노력해야되며, 이번처럼 지진상황으로 인한 또 다른 추가피해나 지진상황에 따른 대응책이 절실히 강구 되어야 되며, 또다른 지진상황에 의한 지진피해역시 예측할수있어야 될듯합니다 무엇보다 지진피해에 대한 사후 대책과 대응책이 절실히 필요하며 빠른시일안에 대안을 모색하여 대책을 마련해야 될듯합니다 겨울철 시설물 안전점검 과 차량안전점을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가 없도록 해야될듯하며, 한파와 동파 방지를 마련한 상비품을 항상 차량에 구비할수 있도록 해야되며, 최신기상정보를 통해 이상기변 에 대응할수 있도록 해야되며, 갑작스러운 재난재해대비 상황에 대응할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자세로 빠른 대처가 필요할듯합니다 현재 한반도에는 조류인플류엔자를 비롯한 한파가 발생하여 동계철 필수품을 항상 구비하여 다녀야되며 가까운 관공기관및 시설을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동상이나 갑작스러운 탈수로 인한 제체온증 체력저하 찾아오면 빠른시기에 대처할수 있도록 도움을 청해야 되며 갑작스 러운 이상기후나 이상징후가 발생하면 신속히 지역을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되며 최근 발생하는 이상징후는 누구든 쉽게 느낄수있고 관측할수 있을만큼 매우 빈번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외출후 손발을 깨끗이 씻고 청결을 유지할수 있도록 해야되며, 충분한 휴식을 통해 피로도 줄이고 건강관리에 주의하여 각종질병과 질환에 예방할수 있도록 노력해야될듯합니다 12월 네째주 화요일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안전불감증에 빠져있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