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현재도 여진의 영향으로 강진과 함께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는 가운데도 점차 내륙 고원까지 지진이 나타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를 보면 알수 있듯이 점점 경계판 밖으로 충격파가 서서히 내륙 으로 다가가는 형상임을 알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경계판 밖에서 안쪽 해안으로 지진이 점차 발생하는것을 알수 있으면 앞으로 적지 않은 강진이 계속 발생할것으로 비춰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전11시 43분 경 발생한 7.6의 강진과 함께 또 다시 내륙 해안 인근 지역에서 쓰나미급 강진이 발생하여 경보령이 발령되어 있는 중입니다
피해는 현재 앞서 발생한 대지진과 함께 8.0 가까운 강진이 내륙해안에 발생하여 그 여파가 더 클것으로 보이며 또 다른 여진과 함께 불가피하다고 비춰지는 부분일듯합니다
이미지를 보면 알수 있듯이 반경200km 이내지역에 까지 여진이 확인되고 100km 미터 이내의 도시에서는 강한 흔들림과 적지 않은 낙상사고가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부분이 아니면 적어도 최손 일주일동안은 매우 강력한 강진과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경계판 부근에 위치한 모든 나라에서는 이와 비슷한 강진의 대비가 필요할듯합니다
현재 알수있듯이 적지 않은 강진이 계속 발생하며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는 가운데도 더 큰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견해와 더불어 언제든 칠레 서부 해안가를 덮칠수 있다고 보입니다
현재 태평양 해안에 다시 7.8의 강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보가 발령중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더 경보령이 더 많아질 가능성도 있으며 보고단계에 이른 경우도 있어 상향조정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현재 가장 우려시는 되는 부분은 남미 대륙만이 아닌 북미와 불의 고리에 위치한 모든 국가에서도 이와 비슷한 유형의 지진이 발생할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아직 까지 지진발생상황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며 이보다 더 최악의 상황으로 나타날수있다는점에 한반도 역시 최근 지진상황함께 만약의 상황에 대비되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재난재해대비는 평균적인 통계학으로 호우나 대설 질병과 다르게 가장 피해가 크고 대비되어 있지 않은 더많은 피해를 초래하게되는 부분이라는점에 주변국가를 통해 충분히 인지되어 있지만 막상 체감적인 부분에 한계가 있고 언제든 발생할 가능성에 피해상황이 다르지 않다는점을 들어 단한번의 재난이 돌이킬수없는 상황을 가져다 줄수있는 부분임을 명시 해야될듯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발생한 강진과 태어나서 처음 느껴볼 건물이 흔들릴정도의 지진은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부분이며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수있는 부분일듯합니다 그러나 당장 지진에대한 피해 와 예측가능한 시기가 불투명하다는점에 재난재해대비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하거나 잊혀지기 쉽다는점에 만약 또다 한반도에 강진이 발생한다면 언제든 피해가 불가피한 부분이라는점도 충분히 고려하여 대비마련과 지속한 훈련능력을 키워 나가는게 가장 좋을듯합니다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지진피해의 심각성은 한반도 분단국가의 아픔보다 더큰 비극이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일본처럼 대지진의 심각성과 대비에도 불과하고 막을수 없었던 지진피해상황을 조금이나마 일깨워 안전불감증에서 빠져 나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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