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30일 오후 2시 14분 경 로스엔젤레스 로 부터 남서쪽 약 60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4.0 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발생지역은 최근 채널섬 인근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진중 가장 높은 규모의 강진이며 로스엔젤레스와 가까워 여진의 영향이 가장큰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이번 4.0 규모의 지진으로 로스엔젤레스 연안에 위치한 지역에서는 여진의 영향이 미쳤으면 이런 지진이 당분간 또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느낄수 있는 부분입니다 현재 진앙지로 가장은 100미터 지역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이 단층지대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들어 예측할수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최근 북미에 발생한 지진중 가장 피해 규모가 컸었던 오클라호마의 5.6의 강진에 이어 텍스사 주에서도 최근 5월달 가장 규모가 큰 지진이 발생하였고 또 서부 캘리포니아 단층지대에서도 강한 규모의 지진이 작년 수준을 훨씬 윗돌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오클라호마 지역의 강진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강진의 가장 유력한 피해지역으로 비춰질수있으며 예상 했던 지진의 피해 예측 처럼 점차적으로 강한 지진이 뚜렷하게 증가하는것을 관측할수있었습니다 물론 우려했던 대지진 의 경우와 매우 다른 방향으로 점진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 충분한 지진재난대비대책으로 대비 되어 있을거라고 느껴서 큰 영향은 없어 보이지만 비단 미국만의 문제로 볼수없다는 것이 더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무엇보다 뚜렷해지는 자연현상으로 점차적인 피해 가 예상되는 지진 국가 이외에서도 강한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이 매우 유감스러운 부분입니다
21세기 들어 가장 강력한 지진피해를 입고 있는 이탈리아 지역 이외에도 서부 유렵 국가에서 점차적으로 중동아시아 지역으로 지진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최근 베이징에서도 여진의 영향을 받고 있는 중국 으로써는 심상치 않은 지진현상이라 보도 하고 있으며 일본 역시 다시금 지바현 도쿄 대도시 인근에서 5.0의 강진이 발생하는 것을 들수 있다는 점이 다시금 지진의 공포에 휩싸이는 시기라고도 느껴지는 부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한반도 역시 일본의 대지진 현상에 유감지진이 발생하면서 느낀 전국적인 여진의 영향을 토대로 그보다 더한 지진현상이 언제든 한반도에 발생할수있는 상황임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느껴집니다
최근 지진피해가 21세기 가장 강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 벌써 3개국가에서 발생하였으면 이것 또한 최근 발생하는 큰규모의 대지진 현상이 가져오는 또 다른 판의 에너지 전달이 아닐까 의구심이 갑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상 매우 시기상조 로 언제 지진이 갑자기 발생할수 있기에 딱 짚어 지진의 예측이 가장 애매모한 시기라고 느껴집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기 마시고 혹시나 모를 지진에 대비 해야 옳을듯합니다...
항상 건강과 가정의 평화가 가득한 5월 마지막주 보내기 바라며 가정의 평안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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