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OFFshore BIO-Bio , Chile 6.2M

우리나라 시간으로 24일 1시 4분 칠레 비오 비오 앞바다에서 6.2 규모의 강진이 일어나는 가운데 현재 수시간동안 몇 차례의 강한 여진과 함께 강한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진은 남미판 내부 해안 인근에 발생하여 피해 또한 적지 않을것으로 예측됩니다

현재 지진 피해가 가장 클것으로 보이는 톰 지역과 탈카우아노 지역에 적지 않은 낙진 붕괴 위험이 있을것으로 비춰집니다

이번 강진이 워낙 크고 쓰나미급 강진이라는 점에 진앙지 로 부터 반경 50킬로 미터 이내 지역에서는 건물이 흔들리고 산사태의 우려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할수 있쓰ㅃ니따

피해 예측 분석 또한 피해가 적지 않을 것을 예측하지만 현재 인근 해안에서 규모 5.0 강진이 불과 2시간여전에 일어나 현재도 예의주시하고 있을것으로 예측됩니다

새해 들어 남미 에 발생한 지진중 가장 큰 피해를 줬을 이번 강진이 계속 여진의 영향으로 더큰 피해가 예측되면서 같은 시기에 또 다른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최근 동향과 함께 경계판 인근 지역에서의 빈번한 지진활동을 좀더 면밀히 분석하고 모니터링 해 조금이나마 피해가 있기전에 대비할수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철저하게 해둬야 할것으로 비춰집니다

워낙 남미판 인근 해역에서 빈번한 지진으로 한해에 수천번은 일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이번 처럼 지난 3월 일본 대지진 처럼 수시간동안 아주 위협적인 강진이 발생하는 부분처럼 아주 짧고 강한 지진들이 발생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워낙 짧은 시기에 강한 지진이 발생하면서 분석이나 평년적인 지진으로 넘기다 일어난 일본대지진 과 함께 이와 유사한 대지진 전조가 전세계 어디에서도 관측할수 있을정도로 혈안이 되 다음 피해를 막기 위해 모두 노력중인걸로 보도나매스컴을 통해 알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처럼 지진이 취약한 지역뿐만아니라 그렇지 않은 곳에서도 환일 현상이나 이상징후 에 대한 관측과 특이동향이 파악되며 가장 많은 목격담이 있었던 그리고 시작점이였던 2011년 초반 부터 현재까지 2012 연초 까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중이지만 무엇보다도 고대부터 이어져 내려왔던 역사적 시기 부터 현재 학설 까지 아주 위험한 시기라는것을 충분히 경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고는 분명 인류가 공동운명체 라는 사실을 입각하고 부각하여 가장 크고 빈번한 지구 활동과 가장 관련이 깊고 모두가 우려하고 받아들려야될 지구의 운명 과 같다고 보여서 입니다...

아무쪼록 한반도가 가장 지진으로 부터 안전하고 안전지대라고 일컫을수 있을 정도의 피해가 없다는거 빼고는 더이상 근거없는 이야기 가 되었다고 누구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한번의 강진으로 좌절하는 국가와 절망과 시름에 빠져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일본을 보더라도 너무 대조되고 다른 입장을 괄시하는게 아닌 좀더 객관적인 입장으로 큰피해를 막을수 있는 여유와 시기가 있을때 꼭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하늘의 운명에 자신을 맡겨 살아야되는 불운한 인류로 남을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좀더 안전적인 생활과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게 노력하는 수밖에없다고비춰집니다..

아무쪼록 이런 지진피해에 더이상 한반도도 안전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고 밖에 비춰지지 않는 현실입니다

남은 새해연휴 안전하고 무사히 귀향 하시기 바라며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