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간에도 오전에 발생한 여진의 영향으로 네팔 전역이 공포로 휩싸이고 있습니다
현재 구조활동중인 가운데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과 함께 또다른 여진의 영향이 계속이어질것으로 예측되지만 적어도 이런 여진의 영향이 최소 몇주는 더 있을것으로 보이며 현재와 같은 상황에 더 큰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을듯합니다
최근발생한 지진의 진앙지를 파악한다면 깊이가 약15km 이내의 지진으로 아직도 스트레스를 갖고 있는 단층지역의 영향과 경계판 부근의 지역에서의 단층지대가 매우 불안하다는것을 암시할수 있습니다
수차례 지진이 발생한 지역을 보면 단층지대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에서 지질학적인 원인을 찾을수 있는데 땅이 융기되거나 침하되면서 발생하는 에너지로 인해 새로운 단층지대의 형성과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표출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한번에 표출되지 않고 서서히 표출되거나 급작스레 분기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에 현재와 같은 상황이 새로운 단층지대와 운동에너지가 발생하는 시점이라는점에 앞으로 더 큰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비춰집니다
그리고 가장 위협적인 지대에 위치한 지역이라는 점과 평지는 물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지역에서도 지진의 영향으로 땅이 갈라지거나 꺼짐 현상이 발생할것이라는 점입니다
최근 서쪽 카두만 지역에서발생하다 동쪽으로 지진분포가 나타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런부분을 보더라도 아직 지진이 끝나지 않고 또다른 여진의 영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런 지진상황에 고지대에 발생하는 지진상황은 매우 위협적이고 대피할곳 마저 찾기 어렵다는 실정입니다
최근 발생한 강진에서 부터 지금 까지 여진의 영향을 보면 적어도 네팔에서와 같은 지진상황이 다른 지역에서도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면 지구 밖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변화에도 민감하게 적용하여 대비해야될 부분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지구 내부에서의 지진활동만 적용하여 대응한다면 최근 발생한 태양흑점의 폭발로 일시적인 지진상황에 어떠한 대비도 할수없는 급작스러운 상황에 닥칠수 있다는점을 충분히 시사하였다고 비춰집니다
최근 발생하고 시기와 태양흑점의 폭발시기에 환경적 변화를 대응하여 적지 않은 변화를 주었다고 볼수도 있으면 앞으로도 정확한 환경적 변화를 위해서라도 충분한 대비와 대응책을 강구하여 오늘날 같은 상황에 어떤조치도 취할수 없을 만큼 급박한 상황에 대응할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단층지대 와 경계판 부근에위치한 지역이 크게 나눠져 있고 현재도 위협적으로 지진상황이 급박해짐을 충분히 시사할수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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