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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NEAR The Coast Of EcuaDor 5.6M

by skyfox 2012. 2. 8.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7시54분 에콰도르 해안인근 지역에서 규모 5.6 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의 진앙지는 69.8킬로미터 지역의 다소 깊은 지역이지만 워낙 큰 규모의 강진에 산악지대에 발생한 이번지진이 경계판 부근에 위치하여 또다른 산사태나 여진의 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현재 까지 이번 강진으로 인한 피해 현황은 보고 되고 있지 않지만 큰피해는 예상되지 않아 보입니다

이미지를 통한 반경100킬로미터 지역에서의 여진의 영향을 보더라도 적지 않은 영향이 미쳤고 또 다른 여진의 영향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올해 들어 에콰도르 지역에 발생한 첫 지진이며 동시에 강진이 이번 지진이 평년적인 진도를 훨씬 넘어 버린 6.0 지진으로 훨씬 더 강력해진 지진으로 산사태나 건물의 낙진과 붕괴에 적지 않은 피해가 있을것으로 예상되비낟

피해 예상은 분석 보고를 보더라도 큰피해는 예상되지 않다고 나타나고 있지만 워낙 원주민들의 생태환경과 낙후된 건물 시설로 인해 붕괴의 위험이 매우 큰 부분을 차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아슬아슬 피해가는 지진 빈도를 보더라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하는 강진이 얼마나 위협적인지 한눈에 파악할수 있습니다

지질학적으로 매우 지반이 약해 취약하고 지진에 큰 피해와 여진의 영향이 매우 지역이라 넓고 고르게 지진의 영향이 미칠수있는 곳이라 초저녁에 매우 놀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 더이상 예측 할수없을 정도의 전세계적인 초유의 지진사태와 지진현상에 대한 예측불허의 강진에 최근 통계적인 평년지진 빈도는정말 무색하다고 비춰질 정도로 한시 앞도 분간 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지진현상이 최근 들어 어느 지역에서든 발생할수 있다는 점에 무엇보다도 가장 우려시 되는 부분이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현재 까지 통계되어온 지진빈도와 데이터 분석과 전혀 상반된 부분과 강한규모의 여진을 동반한 강진이 인구밀도가 높은 대도시나 마을 , 인근 해상에서 발생하여 피해가 더 커지고 있다는 사실은 충분히 뉴스보도나 매스미디어를 통해 쉽게 접할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갑작스럽게 지진피해를 입더라도 전혀 생소하거나 다르게 받아들일 여유나 선택도 아니기에 재앙이나 다름없는 올해 천재지변에 대해 좀더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대안도 빠른시일안에 모색되어야 하지 않을까 비춰지는 부분입니다

2월 둘째주 수요일 아직 가시지 않은 한파와 동장군에 건강주의하여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고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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