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Korea

 

올 9월들 충남 공주시를 들어 내륙지역에 체감 지진을 동반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최근 다시 하루에 두차례 이상 하루 한차례 지진이 관측되는 매우 불안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진 피해는 현저히 낮지만 최근과 같이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하는 지진이 아닌 한반도 내륙지역에서 나타는 지진현상으로 일부 지진은 일정한 지역에서 관측이 되면서 또다른 여진의 영향이 계속 이어 발생한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통영시 에서 발생한 지진이 하루 두차례 같은 지역에서 발생하면서 지진의 영향이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으로 마치 살아있는 지진현상과 같이 무언가 이어져 계속 나타나고 있다고 느낄수 부분입니다

 

불과 몇킬로미터 되지 않은 지역에서 관측된 지진 현상과 함께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을수 없는것이 남해안 일대와 최근 동해인근에서 관측되는 지진현상과 더불어 한반도 전역이 유라시아판 내륙 에서의 지진이 매우 활발하고 가장크다고 느낄수 있는 부분이라는것입니다

 

현재도 일본과 가장 가까운 남해와 동해지역에서 이와 비슷한 지진현상이 계속 이어져 관측되고 있다는것은 불시 또 다른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일본 역시 이런 현상에 자국의 가장 위협적인 대지진 경고가 분명 있었다는점을 잊지 말아야 될듯합니다

 

 

무엇보다 최근 잦은 태풍과 심해지진과 연관성도 땔낼수없는 부분이지만 분명 지진상황이 매우 격차 없이 하루에 한차례 발생하는 유례 없는 지진상황이라는것을 시사할수있는 부분이라고 비출수 있습니다

 

평년 같이 나타나는 지진상황이 아닌 매우 불안정스러운 시기라는것을 알수있는 부분입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시기 바라며 이런 시기에 갑작스러운 지진상황에 놀라지 않고 잘대비하여 혹시나 모를 지진 상황에 대비되어 있어야 될듯합니다

 

2012년 가장 위협적인 전세계 지진상황에 한반도 역시 예외는 아니다라는것을 분명 인지해야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갑작스러운 지진상황에 놀라지 말고 잘 대처하여 큰피해가 없도록 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