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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auke South Korea

by skyfox 2012. 7. 10.

 

한반도에서도 최근 규모가 낮은 지진들이 잇닿으면서 남부지방인 경남과 경북 지역에 하루 한번씩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어제 아침에 발생하였던 경남 창원시 북북동쪽 지역의 지진은 2.4 규모의 미동의 지진이라 체감 지진으로도 잘느껴지지 않은 지진이였지만 불과 하루사이에 발생한 이번 지진이 최근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지진중 매우 큰 연관성으로 나타날수 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지진 빈도가 한반도 남부와 서부 동부 일대에 분포되어 있지만 대부분 최근 발생한 지진은 남동부 해안에서 발생하여 유라시아판 내륙 안쪽으로 지진이 점증적으로 나타나는것을 알수 있을듯합니다 특히나 일본 해안 내륙과 내륙지역에서도 비슷하게 경계판 외곽에서 안으로 지진이 추이가 증가하는것을 알수 있듯이 가장 지진이 많이 나는 시기 또한 최근 2012들어 지진이 증가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지 않던 지역에서 지진이 나타남으로 단한번도 지진을 체감해보지 않은 지역주민들은 매우 놀라거나 두렵다고 느낄수 있을듯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지진의 매우 낮은 진도로 피해를 입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단한번도 가져보지 못했던 한반도에서 최근 잇닿는 지진현상은 일본 지역과 매우 유사한 지진 현상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단한번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것을 감안하여 지진횟수가 증가함은 분명 강진일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고 되었듯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강진은 예측하기 이전에 수많은 자연변화 이상징후가 분명 주변환경 함께 나타나고 있다는 것과 이번 처럼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지진 현상역시 별반 다르지 않은 이율일듯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반도 주변국가에서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면서 한반도 역시 이번상황에 좀더 예의주시하여 우려스러운 상황을 대비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일본 에서는 또다시 새로운 단층지대와 경계판 지역에서 규모가 큰 강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비단 경계판 에서 발생하는 심발지진의 영향이 유라시아판 내륙 지역에 까지 전해지면서 나타는 현상일지도 모른다고 느껴집니다..

 

아무리 유능한 지질학자도 당장 내일 발생할 대지진이 오늘 알수있다고 말할수 없듯이 분명 어떤 징후나 시기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는것을 일반인들고 충분히 느낄수 있을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기상정보와 안전하게 대비할수있는 준비를 갖춰두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대책 잘 세우시기 바라며 최신기상정보에 귀기울여 비피해 없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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