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부쩍 들어나고 있는 북민의 지진 빈도를 보면 더이상 어는 지역에 치우쳐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 아주 일반적이고 당연한듯한 자연현상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지진 진앙지도 점점 지표면에서 멀지 않은곳에서 발생하며 그 강도도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점이 정말 우려스러운 상황을 가져오고 있다는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는것입니다..
1990년 3.1 대의 지진 빈도를 보더라도 지진이 20년 동안 얼마나 많이 일어난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2010 년 이후도 꾸준히 9.1KM 대의 3.1 지진 빈도가 20차례 정도 밖에 보이지 않는것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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