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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Crysis WARHEAD_review

by skyfox 2008.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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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psycho 의 등장 이제 섬은 psycho 가 접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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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비해 좀더 세분하고 디테일 높게 총기에도 위장을 해놓은것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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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섬에 psycho는 무엇을 할까.. 어떤 임무 인지 확실하지 는 않지만, 그가 하고 싶은 걸 할수 있다는건 하나는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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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비해 타격감과 사격률이 꽤 높아 진걸 알수 있다 멀리서도 타겟에 조준점만 잡힌다면 살상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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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운 향기 처럼 다시 전장에 돌아온 psycho 1편보다 훨씬 더 주변이 시끄럽고 , 빠르게 진행되는걸 알수 있다 폭격기 부터 해안에 배까지 여기 저기 전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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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짐한 먹이감 같이 아주 큰 전장에 놀라는 psycho .. 기쁨도 잠시 도무지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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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의 군복도 좀더 세련점은 보이지 않지만 전편에 비해 밀집 모자 쓴 병사들이 다소 많아 보이는듯 하다 월래 특공대 이상 아니면 잘 보이지 않더네 일반병도 쓰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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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누고 있는 북한 병사 자크도 닫지 못하고 황당해 하는 모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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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조종사 이자 psycho 와 함께 이편의 동반자 인지 네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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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m 자동기관총 을 단 지프 인데 생각외로 그 위력이 강함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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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전산데이터에서 정보를 빼내고 있는 psycho 그런데 북한군 로고가 어디서 많이 본듯해서 한번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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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의 모체를 싣고 가려고 하는 북한 잠수함이다 생각외로 이잠수함 역시 세밀하게 디테일 높게 표현한걸 알수 있다. 모선 앞부분 보면 붉은성장마크를 찾아 볼수 있다 질감역시 약간 거칠게 표현해서 인지 정말 잠수함 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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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너 안에 뭐가 있는가 살피는 psy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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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어나 보니 아른거리는 눈앞에 보이는건 북한군.. 무슨일이 있었던것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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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psycho 에게 까칠하게 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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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장군은 설교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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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충격기로 갑옷입은 psycho 에게 고통을 줄수 있다고 협박을 가하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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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하게 전기충격기에 대해 설명을 늘어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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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역시 아주 흥미롭게 설교를 듣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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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일어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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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너 를 다시 확인하는 psy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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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 이부부은 가장 인상적이었다 항공모함 모선이 끌려 왔는데 보다시피 바다가 꽁꽁 얼어 보렸고 파도 역시 순식간에 열러 추렁이는 큰 너울이 얼어 붙을걸 볼수 있는 이부분은 정말 장관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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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런 파도가 얼어서 볼수있는 경우는 러시아의 어는 부두에서 볼수 있는데 기온이 섭씨 영하 30 가까이 볼수있는 나에나 볼수 있는 장관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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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크레이너를 수송하는 어는 한 탄광에 잠입한 psy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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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데 어디서 본듯한 기차다..바로 북한 평양 지하철에서 본 그 기차인데 실제로 여기서도 본다니 정말 세밀하고 신경을 많이 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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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힘든점보다 정신 없이 마구 싸운다는거 이외는 그리 기억에 남는건 별루 없지만 , 반전과 더불어 전우애를 물씬 느낄수 있는 부분이 많을것이다 그리고 또다음편을 예상할수 있을 듣한것은 크레이너를 싣고 다시 돌아가는것으로 기대할수 있을듯 하다.짧게 5시간정도 플레이 해서 엔딩을 봤지만 좀 허전하기도 한편으로 찡한 전우애를 느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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