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의 예상경로' 현재 시각 오전 1시:43분 경 위치와 앞으로 허리케인의 예상 경로
현재 95%의 뉴올리언주 시민들이 대피했고, 약1만명이 상주하여 시내를 사수하고 있다. 한인들도 대피한다고 대피이동경로에 차들로 인해 혼잡함을 전화로 이야기 했지만, 현재상황으로써는 가장멀리 이동하는게 사는 길이라고 밖에 볼수없는것 같다.
5급허리케인으로 그 영향력이 세기의 폭풍이라고 말했던 뉴 올리언주 시장의 말과 함께 120만명이 빠져 나간걸로 추정되어 있다 허리케인'카트리나' 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사상최대의 허리케인이라고 밖에 말하는 이 허리케인의 기점으로 지구온난화의 문제도 점차 대두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더 거세지는 태풍과 허리케인으로 점점 대륙과 섬나라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점에 북극이 적어도 2010이내내에 다 녹을거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분명 지구 온난화로 인해 파괴되는 문제는 더 심각해 질것이고 또한, 그 대비책에 대해 좀더 신중하고 심각한 문제로 인식해야하지 않는가 한다.
아직 기한이 있기 하지만, 그 기한 동안 우리가 할수있는 것은 최대한 지구온난화와 더불어 세계인의 이목이 지구 환경 보전에 더 귀기울여야 한다는것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이기에 , 우리가 더 소중히 해야한다는것을 알기전에는 그 재앙은 분명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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